2026년 02월 03일(화)

'부캐부자' 이수지, 이번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패러디... 1인2역 연기에 반응 폭발 (영상)

이수지가 이선민과 함께 고전 소설을 패러디한 흑백 TV 콘텐츠로 1인2역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그 시절 명화] 사랑방 선민과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수지는 이선민과 함께 고전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패러디한 흑백 TV 프로그램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소설 속 과부 어머니와 여섯 살 딸 옥희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파격적인 1인 2역 연기를 펼쳤습니다. 


과거 텔레비전 화면 비율에 맞춘 영상 크기와 흑백 필터, 후시 녹음 기법을 활용해 옛날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유튜브 '핫이슈지'


이수지는 서울 사투리까지 구현하며 연기력을 과시했고, 이선민 역시 옛스러운 말투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수지가 나이대가 다른 두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연기하는 모습이 구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원작과는 미묘하게 다른 스토리 전개로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낸 점도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누리꾼들은 "딸로 보면 딸로 보이고 어머니로 보면 어머니로 보임", "이수지는 5~55살 같아요", "딸이 사랑방 손님보다 커 보여요" 등의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배고픈 시절인데 전부 영양 상태가 최상이다", "또 남다른 부캐 가지고 오셨네요",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다 볼 때까지 이해를 못한 나. 근데 다 봄" 등의 반응으로 다른 네티즌들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핫이슈지'


이수지는 이전에도 '48kg 에겐녀' 브이로그를 통해 뼈말라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으며, 높은 퀄리티의 음악과 예상치 못한 실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한 래퍼 연기, 여성 인플루언서, 무당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유튜브 '핫이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