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새해 첫 화보 망사 보디슈트에 가죽 숏팬츠... 파격 패션 선보인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슬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슬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새해 첫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슬기는 블랙 레이스 보디수트와 가죽 숏팬츠, 워커 부츠를 조합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Instagram 'hi_sseulgi'


야자수가 배경인 야외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 속 슬기는 과감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룩과 세련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레드벨벳 슬기 맞나"라는 놀라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게시물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새해 첫 사진이라는 특별한 의미 때문입니다. 그동안 부드럽고 청순한 콘셉트를 주로 보여왔던 슬기가 대담하고 성숙한 변신을 통해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것입니다.


팬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콘셉트 소화력이 미쳤다", "이게 바로 슬기의 스펙트럼"이라는 댓글들이 쏟아지며 해당 게시물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Instagram 'hi_sseulgi'


슬기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빨간 맛(Red Flavor)', '피카부(Peek-A-Boo)',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Feel My Rhythm' 등의 히트곡을 통해 K-pop 씬에서 독특한 위치를 확립해왔습니다.


최근에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슬기는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이자 유닛 아이린&슬기의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아이린 & 슬기 콘서트 투어 '밸런스 인 아시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