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영란, 동안 미모로 시선 사로잡아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장영란은 "너무너무 애정하는 '금쪽같은 내새끼' 촬영도 열심히 하고 협찬 사진도 열심히 찍고 밥도 열심히 먹는 나. 뭐든지 다 열심히인 라니라니 영라니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도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완벽한 외모 관리로 주목받는 장영란
장영란의 사진에서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리즈 갱신",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자신의 성형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라며 눈 성형수술을 4번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2009년 한의사 한창(44)과 결혼한 장영란은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