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비, 소탈한 민낯 공개하며 근황 전해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비비(김형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비비는 지난 6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아주 더워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비비는 안경을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하품하는 듯한 모습으로 입을 벌리고 있다.
특히 잡티까지 그대로 드러난 자연스러운 민낯을 공개함으로써 꾸밈없는 소탈한 매력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민낯도 예쁘다", "쌩얼은 청순하다", "너무 귀엽다", "바보같아서 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공적인 월드투어 진행 중인 비비
한편 비비는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BIBI 1st World Tour [EVE]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비비의 첫 번째 월드투어로, 앞으로 북미, 아시아, 호주 등 23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