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대표적인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수 6,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해 5월 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주도 연합 레이드: 종막'과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성장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며,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 접속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매일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1,000개의 마정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접속할 경우 최대 1만 개의 마정석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이벤트는 오는 5월 8일까지 계속되며, 이후에도 최대 1만 마정석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