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67)씨를 도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8일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7일 충남에서 60대 남성의 신병을 확보해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 범죄 실행 이후에 남기는말(피의자 변명문이라고 언급했던 문건)을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로 약속했던 조력자 1명에 대해서 체포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67)씨를 도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8일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7일 충남에서 60대 남성의 신병을 확보해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 범죄 실행 이후에 남기는말(피의자 변명문이라고 언급했던 문건)을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로 약속했던 조력자 1명에 대해서 체포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