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4일(일)

미국 어학연수 떠나 여친 혜리와 '롱디' 된 류준열의 훈훈한 근황

Instagam 'ryusdb'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배우 류준열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류준열은 자신의 SNS에 미국 생활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준열은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183cm에 훤칠한 키를 지닌 류준열은 트렌디한 복장을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내뱉게 했다.


Instagam 'ryusdb'


넓은 어깨에 조막만 한 얼굴을 갖춘 류준열은 눈부신 남신 비주얼을 연상케 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눈매는 류준열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남다른 비주얼에 장발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류준열은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요동치게 했다.


Instagam 'ryusdb'


미국 생활 중 훈훈한 근황을 전한 류준열에 누리꾼은 "미국 사람 다 홀리겠네", "갓준열", "사랑스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두잉을 통해 미국 LA로 어학연수를 떠난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