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가슴 풀어헤친 '섹시 화보' 공개하며 안기고 싶게 만든 이도현

사진 제공 = 그라치아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이도현이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지난 28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이도현(25)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도현은 풋풋한 소년미를 넘어선 섹시미로 여심을 홀렸다.


새하얀 피부에 길게 자란 앞머리를 소유한 이도현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 그라치아


또렷한 이목구비에 날카로운 턱선을 과시한 이도현은 남신 비주얼을 연상케 했다.


거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날카로운 눈매를 보유한 이도현은 범접할 수 없는 관능적인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특히 재킷 안에 아무런 옷도 입지 않은 이도현은 퇴폐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해 팬심에 불을 지폈다.


사진 제공 = 그라치아


완벽한 미모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한 이도현은 팬들의 감탄을 내뱉게 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이도현의 새 화보에 누리꾼은 "안기고 싶다", "도현아 사랑해", "이게 나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이도현의 역대급 비주얼은 그라치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