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눈부신 미모와 털털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경수진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팔색조의 매력으로 남심을 홀리고 있는 경수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유쾌한 성격을 뽐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011년 SBS '신기생뎐'의 황예린 역으로 데뷔한 경수진은 2013년 방영한 KBS2 '상어'에서 손예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손예진 닮은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예쁜 마스크가 매력적인 그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이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더불어 완벽한 조화의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는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청순한 매력은 물론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갖춘 경수진은 그야말로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여기에 더해진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은 경수진의 매력을 한껏 배가시켜준다.
또한 그는 날씬한 몸매까지 지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매혹적인 마스크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뒤흔들고 있는 경수진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