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흑발+금발' 투톤 헤어로 바꾸고 '냉미녀' 된 아이즈원 사쿠라

Twitter '39MysteryLover'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투톤으로 염색을 하고 바비 인형 미모를 뽐냈다.


지난 28일 아이즈원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아이즈원 멤버들은 모두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 중에서도 사쿠라는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Twitter '39MysteryLover'


사쿠라는 흑발과 금발이 어우러진 투톤 헤어스타일을 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더해 사쿠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는 마치 바비 인형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가만히 있어도 존재감을 드러낸 사쿠라에게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아이즈원은 '케이콘 2019 태국'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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