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2일(목)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비규환 속에서 사다리차를 올려 환자 10명의 목숨을 구한 의인이 있다. 지난 26일 경남 밀양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수많은 목숨을 구한 정동하(57)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는 당일 오전 7시 40분경 처제로부터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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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못 구해 비통”···밀양 화재 현장서 ‘사다리차’로 환자 10명 탈출 시킨 시민 영웅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장애를 극복하고 21살의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청년이 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스포트라이트는 직접 디자인한 양말로 1년에 14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를 버는 청년 존 크로닌(John Cronin, 21)의 사연을 전했다.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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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디자인한 양말 팔아 연봉 ‘14억’ 버는 다운증후군 청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바지 주머니에서 두 번 잘 접은 5만원 짜리 지폐가 나오네요. 틀림없이 당신이 넣어놨겠죠" 현역 군인인 아들이 아버지에게 남긴 편지가 수많은 누리꾼들을 울렸다. 28일 고려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군에 복무 중인 청년 A씨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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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한 군인 아들이 전투복에서 ‘5만원’ 발견하고 ‘오열’한 이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강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이번 겨울, 목줄이 묶여 옥상에 방치된 백구 사연이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했다. 백구는 쫄쫄 굶어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상황에서도 한파에 얼어죽은 친구 곁을 꿋꿋이 지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28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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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한파 속 ‘악덕 주인’ 만나 얼어 죽은 친구 곁을 지키는 백구 (영상)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가 별세하면서 생전 찍혔던 사진 한 장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해병대원 프랭크 프레이터(Frank Praytor)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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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한국전쟁에서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를 살려낸 미군이 있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한 며느리가 올린 '사모곡(思母曲)'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다. 자신을 친딸처럼 사랑해주셨던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며느리 김현숙(가명) 씨는 보고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해 애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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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암’에 걸리자 시어머니는 저를 한의원에 데려 갔어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누군가를 마주했을 때 '이 사람이 내사람이 될 것 같은' 운명 같은 만남을 해본 적이 있는가.흔히 우리는 첫눈에 반한 상황을 설명할 때 귀에서 '댕댕댕' 종이 울리고, 주변에 모든 것이 흐려지며 오직 그 사람만 눈에 보인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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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된 아내 유치원 사진에서 어린 시절 자기 얼굴 발견한 남편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제발 같이 가자. 응?"한 여성의 품에 매달려 자신을 데려가달라는 듯 애원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미국 워싱턴 주의 동물보호소를 방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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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데려가 줘”…여성 품에 꼭 안겨 떨어지지 않는 고양이 (영상)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엄마, 내 친구 때리지 마세요!"꼬마 친구를 온몸으로 보호하며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한 천사 리트리버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엄마의 꾸중이 시작되자 이를 막아서는 착한 강아지 리트리버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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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작은 주인 꾸짖어 엉엉 울자 앞발 들어 막아주는 ‘천사’ 인절미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연일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한국을 덮친 가운데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혹한의 날씨로 전국이 얼어붙었다. 일본 시민들은 추위를 이기기 위해 온열 기구, 난방 사용 기록이 최고치를 찍고 있는데, 따뜻한 난로와 사랑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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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보일러 고장 났나보다.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밀양 세종병원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참사 당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려던 당직 의사는 자신의 목숨과 환자들의 생명을 맞바꿨다. 지난 26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안타깝게 숨을 거둔 당직 의사의 이야기가 세상에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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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환자 대피시키다 건물 내부서 숨진 밀양 병원 당직의사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중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판다는 눈 주위 동그란 검은 점이 매력적인 동물이다. 그런데 귀여운 점들이 조금씩 사라져 하얀색으로 변한 판다가 발견돼 센터 측의 제도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서 아닌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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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위 검은점 사라져 점점 하얗게 변해가는 병든 ‘판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환자 한 명 한 명을 자신과 똑같이 여겼던 간호사는 화재현장에서 환자들을 지키다 끝내 숨졌다.지난 26일 화재로 3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이 병원에서 30년 가까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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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두고 못나가” 끝까지 환자 지키다 숨진 밀양 병원 간호사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최강 한파가 몰아치면서 충북 증평의 한 한우 농가에서 방한복을 입은 깜찍한 송아지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북 증평군의 최저 기온은 -18도, 최고 기온은 -9도다.전국을 뒤덮은 최악의 한파가 증평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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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따듯해♥”…최강 한파에 ‘패딩’ 선물 받은 송아지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평생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에도 사람의 보살핌을 받은 하반신 마비 유기견은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 말 그대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26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동물 구호단체 애니멀 에이드 얼리미티드(Animal Aid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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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 질질 끌며 사람 피해 다니던 ‘하반신 마비’ 강아지가 보여준 기적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한국 언론 5대 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김기현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지난 25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정기이사회 의결을 거쳐 김기현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김기현 총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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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김기현 사무국장 사무총장으로 임명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치매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은 강아지는 가족의 사랑 덕에 무사히 17살을 맞이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 '每日一狗'에는 치매에 걸려 아기처럼 변해버린 오빠 강아지를 살뜰히 보살피는 동생 고양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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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려 아기된 오빠 강아지 살뜰히 보살피는 동생 고양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감쪽같이 사라진 새끼를 찾아 헤매던 어미는 작은 상자 속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보고 연민을 느꼈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 '萌宠物爱宝宝'에는 잃어버린 자식 대신 부모에게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살뜰히 보살피는 어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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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준 음식 입도 안대고 새끼에게 가져다 먹인 어미 고양이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내 엉덩이를 받아라!" 우리집 반려견이 나에게 수시로 엉덩이를 들이대는 이유는 무엇일까.지난 18일 보듬컴퍼니 유튜브 계정에는 강형욱 훈련사가 '수시로 엉덩이를 들이대는 강아지'의 행동을 풀이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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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댕댕이’가 내 얼굴에 엉덩이 들이대는 이유 (영상)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한 학생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한국인 아빠와 캐나다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이 학생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홈스쿨링을 했기 때문에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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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혈아인데 ‘왕따’ 당하지 않고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요?”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예나 지금이나 치과는 분명 무서운 곳 중 하나다. 온몸에 소름이 돋게 만드는 소리, 난생처음 보는 도구의 생김새 그리고 특유의 치과 냄새. 밝은 조명 아래 날카로운 치료 도구들이 내 입속을 오가며 뼈를 깎는 듯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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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고통 느껴지는 과거 ‘치과 치료’ 도구 7가지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남편을 잃은 사람을 '과부', 아내를 잃은 사람을 '홀아비', 그리고 부모를 잃은 사람을 '고아'라고 부른다.이처럼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사람을 특정 단어로 지칭하기도 한다.하지만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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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미안해”…아들 산소호흡기 떼며 오열하는 아빠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대형 산불 피해로 피부가 빨갛게 다 타버린 채 발견된 아기곰과 어미 곰이 산속에서 구조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했던 대형 산불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된 야생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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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어요” 산불로 ‘화상’ 입어 발바닥 빨갛게 타버린 아기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년간 기른 소중한 머리카락을 아픈 친구에게 기부한 초등학교 3학년 꼬마의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25일 세종 도담초등학교에 따르면 최근 3학년 카랑반에 재학 중인 박하음(9) 양은 2년 동안 정성껏 기른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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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기른 ‘머리카락’ 잘라 아픈 백혈병 친구에게 기부한 초등학생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아픈 청춘을 보내고 있는 한 남성이 할아버지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아버지에게 문자 메시지 받고 울 뻔했다"는 제목으로 27살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어릴 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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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업어 키운 손자가 취업에 성공하자 할아버지가 보낸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