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미국 애틀랜타에서 시카고로 이사를 마친 견주 섀넌 하인즈는 최근 반려견 캘빈을 새 데이케어 센터에 맡기며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환경이 바뀐 뒤 적응 기간을 거치고 있던 캘빈이 낯선 장소에서 자신을 그리워하며 우울해하지 않을까 걱정됐기 때문이다...

|
“견치원 가면 나만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보호자 민망하게 만든 반려견의 반전 미소

온라인 잡화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전혀 모르는 고객으로부터 결혼 축의금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SNS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SNS 스레드에 사연을 게시한 A씨는 온라인 스토어 운영 2...

|
생면부지 쇼핑몰 사장에게 ‘축의금’ 1만원 요청한 손님, 거절하자 진짜 ‘본색’ 드러냈다

시댁 모임에서 키에 대한 시누이들의 모욕적 발언으로 상처받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시댁 가족 모임에서 겪은 불쾌한 경험을 공유했다. 당시 모임에는 시누이 3명이 모두 참석한 상황이었...

|
“키 커서 얻다 쓰냐” 146cm 시누이에게 ‘키 큰’ 올케가 참다못해 날린 ‘팩폭’ 한마디

돌이 지난 손주를 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이를 맡겨달라고 반복 요구하면서 발생한 갈등 사연이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이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여성 A씨가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평소 시어머니와의 ...

|
“아이 뺏기는 기분”... 우울한 시어머니가 손주에 집착하자 거리두기 선언한 며느리의 사연

버스 좌석을 '친구 자리'라며 20분간 독점한 승객의 황당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글쓴이 A씨는 평소 학교와 집이 멀어 좌석버스를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A씨에...

|
만원버스에서 “친구 자리”라며 20분 동안 빈 좌석 독점한 ‘빌런’ 아줌마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효리의 부친 이중광 씨는 이날 세...

|
방송서 애틋한 효심 드러냈던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에 빈소 지켜

겨울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5일간 굶주린 일용직 근로자가 무인매장에서 음식을 가져가며 남긴 사과 메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일용직 근로자 A씨는 무인매장에서 각종 음식을 가져가면서 미리 준비한 메모를 남겼다. A...

|
“5일 굶었습니다” 무인매장 털고 사과문 남긴 일용직 근로자에 점주가 보인 반응

하와이 마우이 앞바다에서 범열대 점박이돌고래가 수면 위로 4.5m 이상 솟구쳐 오르는 놀라운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태평양고래재단(PWF)은 지난달 17일 공식 SNS를 통해 돌고래의 경이로운 점프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미 피플...

|
“AI가 그린 줄 알았다”... 하와이 바다서 4.5m 솟구친 ‘에어 돌고래’ 역대급 실물 사진

보수 성향 언론인이자 정치평론가로 활동해온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9일 오후 1시49분 별세했다. 향년 67세였다. 고인은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해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언론계에 입문했다.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로 첫 발을 내디...

|
보수 논객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별세... 향년 67세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앞다리가 90도로 꺾인 채 태어나 '작은 티라노사우루스'라 불리던 노령묘가 마침내 따뜻한 새 가족을 만났다. 비영리 동물 보호 단체인 MSPCA-Angell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10살 된 호랑무늬 고양이 '챈스(Chance)'...

|
‘티라노’ 닮아 외면받았던 장애 고양이 챈스, 10년 만에 찾아온 기적

반려견과 살림을 합친 뒤 애지중지 키우던 고양이의 피부가 짓물러지기 시작한다면, 대부분의 집사는 '합사 스트레스'나 '강아지 알레르기'를 의심하기 마련이다.하지만 미국 시카고의 한 고양이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진단 결과로 집사들에게 큰 충격과 웃음...

|
“강아지 때문인 줄 알았는데 범인은 나?”... 집사 ‘비듬’에 알레르기 생긴 고양이

일본 동물원의 한 고릴라가 잘생긴 외모로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히가시야마 동물원에서 촬영된 고릴라 '키요마사'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
뚜렷한 이목구비+강렬한 눈빛으로 관람객 사로잡은 ‘미남 고릴라’ (영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개그맨 출신의 공연 연출가 서승만(62) 씨를 임명했다. 10일 공식 발표된 이번 인사의 임기는 향후 3년이다. 서 신임 대표는 1989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방송과 공연 연출을 비롯해 극...

|
‘개그맨 출신’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 임명

한국은 전자결제 보급률이 매우 높아 백화점부터 길거리 음식점까지 거의 어디서나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한 대만 관광객이 한국 여행 중 이러한 카드 결제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오해를 겪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이 관광객은 ...

|
“사장님이 대신 사인, 사기인가요?”... 해외 여행객들 오해하게 만든 한국 결제 문화

평생을 '베푸는 삶'에 헌신했던 60대 남성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고 별이 됐다.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정구견씨(61)는 지난 1월 28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와 양측 신장을 기증해 환자 3명에게 새로운 생명...

|
“아빠는 정말 좋은 사람”... 3명 살리고 떠난 60대 아버지

대기업 팀장이 팀원들의 업무 태만과 인격 모독성 뒷담화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나는 뭐 팀장하고 싶어서 하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대기업 팀장 A씨는 자신이 겪은 극심한 스...

|
근무 태만에 뒷담화까지 하는 후배들 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고 있다는 대기업 팀장의 하소연

결혼을 3개월 앞둔 30대 예비 신랑이 예비 신부로부터 양가 부모 방문 횟수를 연 4회로 제한하는 계약서를 받았다며 고민을 토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예비 신랑 A씨는 "서로 전문직에 종사하며 각자의 삶을 존...

|
결혼 앞두고 예비신부가 내민 ‘부모님 방문 가이드라인’... 예비신랑은 “파혼 고민 중”

평소 가족에게 생명 나눔의 의지를 전했던 6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며 세상을 떠났다.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월 28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정구견(61)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

|
“내 몸 건강해 다른 이 살릴 수 있었으면” 말하던 60대, 3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됐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5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용돈의 절반을 아픈 또래 친구들을 위해 흔쾌히 내놓은 소년의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2살인 초등학교 5학년 이성민군이다. 지난 8일 가천대 길병원은 이군이 어머니 김아름씨와 함께 ...

|
5년간 모은 용돈 아픈 친구들 위해 내놓은 12살 초등학생 기부왕

강원대병원 소속 간호사가 쇼핑몰에서 의식을 잃은 임신부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병동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이 위급한 순간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 9일 강원대병원은 50병동 박효은 간호사가 지난달 22일 춘천 명동 쇼핑몰에서...

|
쇼핑몰서 쓰러진 임신부 보고 달려가 응급처치... 두 생명 살린 강원대 간호사

미국 전역의 빠른 개들이 모이는 대회에서 폭발적인 질주로 화제를 모았던 한 강아지 영상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너폴리스 애트리움 헬스 볼파크에서 열린 'Fastest Dogs USA Competition'에서 촬영됐다. ...

|
“카메라 오류인 줄” 시속 55km로 질주한 그레이하운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스피드 (영상)

세월을 정면으로 거스른 듯한 이른바 '벤자민 버튼 강아지'가 등장해 전 세계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사람으로 치면 80세에 가까운 15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갓 태어난 강아지 같은 '초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9일 바스...

|
“우리 개는 안 늙어요” 15살인데 갓 태어난 강아지같은 외모로 난리난 ‘초동안’ 댕댕이

10년간 월세 15만원으로 상가를 임대해준 건물주가 세입자의 퇴거 거부로 곤란을 겪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장사가 안 된다고 매일 징징거리는 세입자 ...

|
“주변 상가 월세 250만원인데도 십수년째 15만원만 내던 임차인, 죽을 때까지 못 나가겠다네요”

전쟁 한복판에서 드론이 '구조 수단'으로 활용된 이례적인 사례가 전해졌다.지난 7일 우크라이나 제14기계화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군인들이 드론을 이용해 고양이와 개를 구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당시 현장은 최전선 위험 지역으로, 병력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

|
전쟁통 속에 주인과 떨어져 홀로 남겨진 강아지·고양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구출’했다

고인이 된 아버지와 같은 번호의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기사가 KBS2 '다큐멘터리 3일' 속 3초 분량 영상을 매일 반복 시청하고 있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최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버스 기사가 휴식시간에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모습...

|
“딱 3초 나오신다”... 돌아가신 父와 같은 번호 버스 모는 기사, 매일 ‘다큐3일’ 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