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 많은 나라일수록 건강기대수명 높다" (연구)
인터넷 이용자 수가 많은 국가일수록 건강기대수명이 높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김종인 교수는 "인터넷을 통해 건강정보를 많이 찾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라며 "인터넷 이용자수가 많은 나라는 소득이나 도시화 수준이 높은 점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삶의 질' 관련 국제학술지(Social Indicators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