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이하 MZ공무원들이 자꾸 사표 내자 2000명 직급 올려주겠다는 정부
저연차 공무원들의 이탈률이 증가하자 정부가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무원 업무 여건 개선에 나섰다.지난 26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실무직 공무원의 낮은 보수, 공직 이탈률 증가, 민원인의 폭언·폭...
저연차 공무원들의 이탈률이 증가하자 정부가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무원 업무 여건 개선에 나섰다.지난 26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실무직 공무원의 낮은 보수, 공직 이탈률 증가, 민원인의 폭언·폭...
지난달 온라인에 신상이 공개되는, 이른바 '좌표 찍기'로 인해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던 경기 김포시의 한 9급 공무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이후 공무원을 향한 악성 민원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27일 동아일보는 온라인 커뮤니티...
2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낙동강변에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27일 부산고법 형사2부(판사 이재욱)는 정유정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자신과 아무 관련 ...
지하철 부정 승차를 시도하던 여성 승객이 역무원에게 적발되자 눈을 찔러 상처를 입힌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26일 JTBC '사건 반장'에는 24년 차 역무원인 제보자 A씨의 사연이 담겼다.사건은 지난 1월 발생했다. A씨 설명에 따르면 교통 카드를 찍지 않고 수동 쪽...
한국어를 가르쳐준다며 외국인 노동자를 초대해 성관계한 뒤 돈을 요구하고 성폭행 허위 신고까지 한 60대 여성에 실형이 선고됐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4단독(정인영 부장판사)은 무고,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6...
초등학교 여학생 2명이 과자와 손 편지를 들고 파출소를 찾아 경찰관들에게 응원의 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경찰청'에는 '파출소를 찾아온 아이들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지난 1일 광양서 광영경파출소에 찾...
경남 사천시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가 사용하는 텀블러에 체액(정액)을 넣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계약직 여교사 A씨는 지난해 9월 사천의 한 고등학교의 남학생 40명이 머무는 기숙사에서 야간 자율학습 감독을 하던 ...
조국혁신당이 내놓은 '파란불꽃펀드'가 모금 시작 54분 만에 200억 원을 채우고 마감했다.지난 26일 조국혁신당은 제22대 총선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파란불꽃펀드'가 오후 2시부터 54분 만에 200억 원을 채우고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조국혁신당은 "당...
횡단보도 위에 불법 주차를 하던 20대 남성이 이를 지적하는 80대 노인을 밀어 넘어뜨리는 일이 일어났다.강한 힘에 의해 바닥에 쓰러진 노인은 갈비뼈 7개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다.지난 26일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대구 중국 번화가에 위...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방송 활동을 이유로 감독 역할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감사 요청을 검토하기로 했다.지난 26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휘문고에 대한) 특별장학 결과 사실관계 확인 등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감사관실에 정식 ...
어제(26일)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합실로 1톤 화물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지난 2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하차장 대합실로 1t 트럭이 돌진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4...
수술한 환자의 몸 안에 거즈를 넣어둔 채 5개월 동안 방치한 의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지난 26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서울의 한 대장·항문 전문병원 부원장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2월 괄약근 수술을 받으러 병원을 찾은 ...
오늘(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에서 호수벚꽃축제가 열린다.그런데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지면서 '벚꽃 없는 벚꽃축제'가 현실이 됐다.27일 유튜브 채널 'GiGAeyes Live TV'에서는 실시간 석촌호수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다.현재 석...
스마트폰 화면을 강제로 차단해주는 부산 남구의 '광폭 횡단보도'가 3월 학생들의 개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각종 첨단장비가 동원돼 '스마트 횡단보도'로도 불리는 이 횡단보도는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가장 폭이 넓은 '광폭 횡단보도'다.부...
위조 신분증 등으로 나이를 속인 청소년에게 담배와 술 등을 제공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왔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구제된다.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는 청소년 신분 확인과 관련된 식품위생법 시행령,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을 국...
미국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의 프란치스 스콧 키 교량((Francis Scott Key Bridge)이 아래를 통과하던 화물선과 충돌해 붕괴됐다.이 장면은 X(구 트위터) 등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26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은 2.57km에 달하는...
헤어진 남자친구를 대학 내에서 하루 3번 쫓아다니며 말을 건 행위는 스토킹 범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지속적·반복적 행위'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 26일 대법원 1부(재판장 노태악)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무죄 ...
천안에서 과속 음주운전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그가 사고 발생 직전 평택에서부터 보복운전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25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A씨를...
대구 공항 직원이 2년 전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고객과 꾸준히 연락을 이어오며 꼭 찾아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26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22년 1월 2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제주에서 대구로 돌아오는 항공기를 이용한 고객 A씨는 공항 에스...
사주 풀이를 했다가 "앞으로 잘 풀린다"는 말을 듣고 복권을 샀다가 10억 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 복권 수탁업자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피또 2000' 52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스피또 2000' 1등 당첨금은 10억 원이다.최근 ...
에어컨 절도와 버스 기사 폭행을 잇달아 저지르고도 선처받았으나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아내까지 때린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26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권상표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
한 카페 사장이 손님이 친구에게 줄 생일 선물로 종이 꽃다발을 만들자 이를 몰래 촬영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조롱한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25일 JTBC '사건 반장'에는 지난 5일 인천의 한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제보자 ...
중국 MZ세대들 사이에서 캐릭터 잠옷을 겹쳐 입고 수면 양말, 두툼한 패딩에 털모자까지 쓰고 출근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이는 '역겨운 복장(gross outfits)'으로 불리며 중국의 SNS 등에서 챌린지처럼 인증 글이 올라오고 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김포 장릉 인근에 들어서면서 문화재 훼손 논란이 일었던 '김포 왕릉뷰 아파트'.최근 서울 종묘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재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 공문을 보...
지적장애 직원에게 강간당했다며 허위 신고한 20대 여사장이 해당 직원을 상대로 거액의 빚까지 지게 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20대 여사장 A씨는 무고를 자백했다는 이유로 항소심에서 감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선처받았다.지난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