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전국 비 온다... 3월 3일부터는 다시 꽃샘추위·대설
올해 제106주년 3·1절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전날부터 최고 기온이 16도 안팎을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올해 제106주년 3·1절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전날부터 최고 기온이 16도 안팎을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해군 장병들이 경북 포항의 한 상가에서 뇌 질환으로 쓰러진 시민을 구한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양양함 소속 김태현 중사, 김형래 하사, 권정남 병장, 박서준 상병은 포항시 남구의 한 상가를 방문했다가 20대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대 중반의 직장 생활 12년 차 과장 A 씨는 새로운 부장이 오면서 연차 사용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A 씨는 IT 업계 특성상 연차 사용이 자유로웠지만, 새로 온 부장은 ...
피부과 찾은 여성 고객의 절도 행각...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피부과를 찾은 한 여성 손님이 병원비품과 직원들 간식을 자연스럽게 훔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인천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는 원장 A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도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 갇힌 시민을 용감하게 구조한 안양시 공무원의 활약이 뒤늦게 전해졌다.지난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청 기업경제과에 근무하는 최성근 팀장은 지난 4일 오전 5시 2분께 새벽 운동을 하던 중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덕고개 사거리 인근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한 7개 시·도 선관위에서 발생한 가족 및 친척 채용 청탁을 비롯한 인사 관련 비위가 무더기 적발됐다.27일 감사원은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실태' 감사보고서를 발표하며 선관위 채용(22건)·조직(2건)·복무(13건) 분야에 걸쳐 총 37건...
과수원을 운영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권태숙(65)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삶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6일 권씨가 서울대병원에서 양측 신장, 간장, 폐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권씨는 지...
윤석열 대통령, 헌재 출석 때 '특혜 의전' 의혹국회에 의해 탄핵소추된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변론기일에 11차례 출석했다.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머리를 손질하고, 다려진 양복을 입고 출석해 '특혜 의전' 논란이 불거졌다. 이번에는 호송차가 아닌 경호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26일 전한길 강사는 국회를 찾아 윤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하며 "국민과 헌법재판관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탄핵 각하"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헌법학자 허영 경...
이른바 '명태균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7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검법)'을 야당 주도로 의결했다. 재석 의원 274명 중 찬성 182명, ...
"인간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 언어로 통화"... 소름 돋는 두 AI의 대화 영상인공지능들이 인간 앞에서 대놓고 지구를 정복할 작당 모의를 해도 '눈 뜨고 코 베이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서로 AI(인공지능)임을 알아채고 인간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 언어'로 ...
지난 26일, KBS에 따르면 주한 중국 대사 다이빙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중국발 황사'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국 국민들이 황사에 관심이 많았을 텐데, 베이징은 지금 항상 맑은 날임을 말씀드립니다"라며 중국의 환경 관리가 예전보다 개선...
김건희 여사 석사 학위 논문, 표절 결론...이주호 "대학 결정 존중"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이 표절인 것으로 확정됐다.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결론을 두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의 자체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
인천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43분경 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해 집에 있던 A양(12)은 얼굴에 2도 ...
류근찬 전 의원, 향년 76세 이기로 별세KBS 앵커 출신의 류근찬 전 국회의원이 별세했다. 향년 76세다.지난 26일 고인의 유족은 류 전 의원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류 전 의원은 1974년 KBS 공채 기자 2기로 입사해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KBS 정치부 차장, 워...
경기 수원시 스타필드 인근 파손된 상수도관에서 대량의 수돗물이 도로에 쏟아져 출근길 시내버스 내부까지 물이 들어차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6일 수원시 측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7분경 화서동 숙지공원 삼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거대한 양의 수...
부동산 공법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1타 강사가 아내의 폭력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의 수업을 들었던 제자들은 고인의 생전 강의를 회상하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그들은 그의 강의 영상에 댓글로...
민주당, 점점 오르는 '점심 물가'에 과감한 '감세 정책' 제안더불어민주당이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을 위한 법 개정에 본격 착수했다.지난 26일 민주당 '월급방위대'는 국회에서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열고, 식대 비과세 한도를 ...
정몽규(63)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4연임에 성공했지만 안심하기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지난 26일 정 회장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개최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 182표 중 156표를 얻으며 당선됐다. ...
유명 수입차 딜러사에서 근무하던 영업사원이 직장 상사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유족들은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려왔다고 주장하며 관련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했다.지난 26일 KBS에 따르면 수입차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모터스...
전남 영암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네팔 출신 20대 이주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민주노총 이주노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2일 새벽에 발생했으며, 농장 기숙사 앞 건물 난간에서 네팔 국적의 27세 노동자 A씨가 숨진 채 ...
전남 여수시 시전동에 거주하는 한 기초생활수급자가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만 원이 든 봉투를 내놓았다. 이 기부자는 70대 홀몸 노인으로, 지난해 10월에도 현금 1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5개월 만에 또다시 10만 원을 전달했다. 노인은 마을...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2011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자살률 만년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와 사회 전체가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노력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자살률이 다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자진사퇴 의사가 없었다고 회고록에서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6일 발간된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의 선택'에서 국회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두고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받...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것은 '헌법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 대행으 상대로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을 일부 인용한 것이다. 다만 재판관 지위를 부여해 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