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극한 추위가 몰아친 26일 밤, 서울 서초구 신반포 지역에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한파 속에서 전기 없는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27일 한국전력공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47분경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아파트에서 변압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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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신반포 일대 정전... 인근 600여 세대 피해 한파 속 ‘전기 없는 밤’ 보냈다

현재 성평등가족부는 법정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가족 등에 속한 9~24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가 내년부터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리용품 지원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연중 언제 신청해도 16만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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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내년부터는 언제 신청해도 연 16만8000원 전액

창원지법이 실손보험금을 노리고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을 시행한 의사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60대 의사 A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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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알선·서류 조작까지... 실손보험금 노리고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 시행한 의사의 최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27일 김 원내대표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원내대표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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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김병기, 특혜 의혹 심각... 즉각 의원직 사퇴하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를 27일 재차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씨는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27일 오전 9시 30분께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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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한 김기현 아내, 특검 재소환... “가방 왜 건넸나” 질문에 ‘묵묵부답’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해양경찰청이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중국 어선에 부과하는 담보금을 현행 최대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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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조업 담보금 ‘최대 10억’으로... 이재명 대통령 한마디에 중국 어선 제재 수위 확 높인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FIFA 남자축구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26일 전 아나운서 김민지 씨가 SNS를 통해 남편의 FIFA 행정직 선임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지 씨는 "남편소식 대신 알려드립니다"라며 "박지성 전 선수가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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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상징’ 박지성, FIFA 행정직 맡았다... 맨유 레전드에서 FIFA 위원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보좌진 텔레그램 대화 공개 논란과 관련해 "김병기=박나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리 당 이기인 사무총장이 방송에서 한 비유는 사안의 본질을 정확히 짚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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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숙박권·의전 논란 제보자로 전직 보좌관 지목되자... “김병기=박나래” 저격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던 황하나가 캄보디아에서 출산 후 한국으로 자진 귀국했습니다. 26일 SBS '8뉴스'에 따르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는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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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도피 후 돌아온 ‘마약혐의’ 황하나... 자진 귀국 이유는 ‘아이’였다

12·3 비상계엄 관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6일 법정에서 "대통령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면 이렇게 했겠나"라며 특검 수사와 기소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 방해, 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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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얼마나 가볍게 봤으면... 계엄해제 했는데도 관저 밀고 들어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해외 도피 중 체포된 후 구속되었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서효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황 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씨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구속 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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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3세 황하나,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6일 김건희 여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 여사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로부터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이봉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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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여사 기소... 인사청탁 명목 귀금속·명품백 제공받은 혐의

전북 정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인 70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5일 정읍경찰서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을 운전한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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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서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인 70대 할머니... 끝내 숨져

병원이나 약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갑자기 고열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연말연초를 맞아 의료기관이 휴일을 맞이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소아 해열제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전해졌습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감기와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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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문 닫은 시간, 아이 고열이라면... “소아 해열제 사용법 알려드려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버팀목·디딤돌 대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26일 국민권익위원회는 국토교통부에 버팀목·디딤돌 대출의 부부 합산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재조정하고, 대출 연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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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때문에 혼인신고 미루지 않게”... 신혼 주택 대출 요건 현실화되나

5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승용차가 후진 주차 중 고급차 5대를 연쇄추돌 했습니다. 26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8시 3분께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후진 주차 중 다른 차량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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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포르쉐·BMW·제네시스 등 5대 ‘연쇄추돌’

문재인 정부 당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박지원 전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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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박지원·서욱, 1심 ‘무죄’

지난해 연말정산에서 직장인 6명 중 1명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인당 평균 추가 납부액은 117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5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자 2107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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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은 옛말”... 직장인 6명 중 1명, 연말정산서 ‘117만원’ 토해냈다

학교폭력이 직접적인 신체 폭력에서 디지털 환경 기반의 지능화된 폭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NS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위법행위가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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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계정으로 모욕하면 범인 못 찾아”... SNS 활용한 신종 학폭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의 둘째 아들 뤼카 지단이 알제리 대표팀 골키퍼로서 첫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아버지의 뒤를 잇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한국 시간) 뤼카 지단은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E조 1차전에서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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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들’ 뤼카, 알제리 대표팀 주전 수문장 굳혔다... 네이션스컵 맹활약

30년 경력의 60대 보험설계사가 실적 3등을 기록한 후 겪은 황당한 사무실 내 갈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한 보험상담사(보험설계사)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30년째 보험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60대 여성 A씨는 넉 달 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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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3등했는데 “떡 돌려라” 압박... 바로 안 돌리자 왕따 된 보험상담사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발언을 이어간 전직 언론인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6일 경찰은 전직 언론인 A씨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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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前 언론인, 검찰행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를 스토킹 및 협박 혐의로 맞고소한 위촉연구원 A씨 측이 정 대표가 오히려 자신에게 회유를 시도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26일 A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혜석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 대표가 스토킹 및 공갈미수 협박의 피해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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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당했다며 고소한 女 연구원에 문자 보내

일본 최고의 관광 명소인 후지산 주변 기념품점에서 욱일기 문양이 새겨진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6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겨울철을 맞아 선명한 후지산 풍경을 담기 위해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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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관광지 후지산서 ‘욱일기’ 판매... “외국인들 역사 모르고 구매”

서울의 한 고등학교 유도부 감독이 학부모들에게 "좋은 대학에 보내주겠다"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3일 이 감독을 배임수재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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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보내주겠다”면서 학부모들에게 수억 원 뜯은 고교 유도부 감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