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뭐했냐"…동료 다 죽고 혼자 남은 98세 일제 '강제징용' 생존자의 분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일본의 조선인 민족 말살 정책에 따라 수탈이 점점 심해졌던 1941년. 당시 17살이었던 이춘식 할아버지도 '희생양'이었다.이 할아버지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일본행을 결심했다. 하지만 이 할아버지가 가게 된 곳은 하루 12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일본의 조선인 민족 말살 정책에 따라 수탈이 점점 심해졌던 1941년. 당시 17살이었던 이춘식 할아버지도 '희생양'이었다.이 할아버지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일본행을 결심했다. 하지만 이 할아버지가 가게 된 곳은 하루 12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두 마리의 개를 차에 매단 채 도로를 질주한 사건이 발생했다.2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 22분께 제주 오라2동 연동교차로에서 달리는 은색 중형차에 개 2마리가 묶인 채 끌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지난 15일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부터 새롭게 바뀔 여권 시안을 공개했다. 새로운 여권 디자인은 기존에 다소 촌스럽게 느껴졌던 녹색에서 밝은 남색으로 바뀌었다. 또한 한국 전통 문양을 반영해 훨씬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여자친구의 생일에 '밥버거 케이크'를 만들어준 남성의 이야기다. A씨는 며칠 전 생일을 맞은 여자친구를 위해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하는 '밥...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홍대, 강남, 이태원, 종로 등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서 택시 잡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방향이 맞지 않는다며 승차거부 당하기도 일쑤. 아예 문을 잠그고 창문으로 목적지를 말해야만 승차를 허락하거나 이미 택시에 탔는데도 내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수업시간에 지도 등을 구실로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중학교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대구지법 형사12부(정재수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북 지역 한 중학교 교사 A(58)씨에게 징역 1...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정부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에게 징벌로 부과하는 과태료를 인하할 전망이다. 지난 27일 채널A 뉴스는 정부의 흡연 과태료 인하 방침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물리는 과태료를 낮추...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 공포를 피부로 체감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야간 아르바이트생들. 이들은 자신이 다음 차례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출산한 아기를 2번이나 병원에 버리고 간 20대 산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8...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라돈(Radon). 우라늄과 토륨이 붕괴하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자연 방사성 물질이다. 국제암연구센터에서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이런 위험 물질이 침대, 생리대에서 잇따라 검출되면서 '라돈 공포'가 극심해진 가운...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매일 거리를 청소하며 자동차 매연, 먼지를 뒤집어쓰며 일하는 환경미화원들. 그런데 퇴직 후 갑작스럽게 폐암을 진단받아 제대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지 못하는 미화원들이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뉴스는 퇴직 후 폐...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고3 학생들에게는 막판 스퍼트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 가운데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남다른 강의력으로 학습 내용을 머리에 콕콕 집어넣는 영어 선생님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스타강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부산에서 끔찍하게 살해된 일가족이 가족 나들이를 앞두고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2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발생한 '부산 일가족 살해사건'의 피해 가족들은 오늘 예정된 부산불꽃축제 관람을 계획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터넷 방송 중 시비가 붙은 상대를 실제로 찾아가 폭행한 유튜버가 실형을 받았다.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송유림 판사는 특수상해·재물손괴 혐의로 유튜버 A(27)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고양이가 떠오르는 도도한 느낌과 우월한 비율에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갖춘 여대생이 등장했다.바로 일본 도쿄에서 패션학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여대생 로로(ろろ)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보그걸 재팬에는 자...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전화를 쓰게 해 준 보답으로 내가 원하는 건 네 엄마의 입술이야" 이 말은 아빠가 아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며 한 말이 아니다. 경북 울진 해양경찰서의 경위가 국가에 헌신하는 한 의경에게 한 말이다. 일명 '패드립'이라고도 할 수...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병사 간 부당한 지시 강요와 가혹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된 '동기생활관' 제도. 도입 6년이 지났지만 동기생활관은 여전히 논란이 끊이지 않는 주제 중 하나다.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군대 동기생활관의 현실'이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태풍 '위투'가 휩쓴 사이판에 발이 묶여버린 한국인 관광객과 교민을 이송하기 위해 군 수송기가 긴급 투입됐다.27일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 20분 C-130 수송기 1대가 사이판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송 계획에 대해서...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상반신까지 노출해가며 온갖 허세를 부리던 만취남은 가장의 번개같은 주먹에 허무하게 쓰러졌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집 정원에 무단으로 소변을 보는 만취 남성을 주먹 한 방으로 제압한 남성의 소식을 ...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신포차에서 나오는 모습을 봤는데,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있어서 어이가 없고 충격적이네요" 이 말은 한신포차의 경쟁업체 사장이 직원에게 한 말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 교사에게 한 말이다. 위 말을 건넨 ...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무단횡단 보행자를 차로 치어 식물인간 상태에 빠뜨린 30대 운전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 김재근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기소된 이모(38)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교도소에서 풀려난 남성이 또다시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 충북 제천경찰서는 강도·강간미수 혐의로 A(5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25일) 새벽 1시께 제천역 인근 거리에서 ...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374년 10월 27일 (음력 9월 22일). 자신이 가장 아끼던 신하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왕이 있다. 바로 고려의 공민왕이다. 그림과 서예 실력이 당대 최고의 수준으로 꼽힐 정도로 영명하고 다재다능했던 그. 신하들에게도 남다른 ...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갈등이 생겨나고,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그 공공장소가 '비좁은 곳'이고, 더 나아가 '버스'라면 배려는 필수가 된다. 하지만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무참히 살해된 채 발견됐다. 그리고 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A(32) 씨를 지목하고 그가 전 연인이었던 B(33) 씨의 가족을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