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1일(토)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안동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에 앞서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그냥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55분경 안동의 한 노래방 옥상에서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
여중생 집단 폭행 현장에 출동하고도 그냥 돌아간 경찰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온라인에서 영상 파일을 한 번씩은 다운로드해봤다면 이름을 들어봤을 '위디스크'. 30일 뉴스타파는 웹하드 업계 1위 '위디스크'의 실소유주 양진호 회장이 퇴사한 직원의 뺨과 뒤통수를 무차별적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도...

|
“이 XX야” 직원 뺨·뒤통수 때리며 ‘무차별 폭행’한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강남 한복판에서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 한 여성. 뺨을 맞는 것은 기본이고 머리채를 잡히거나 발에 수십번 밟혔다. 그 뒤로 이 여성은 술을 좋아하고 폭력적이었던 아버지와 연을 끊고 지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어느날, 그...

|
“남자친구가 ‘깜짝 이벤트’라며 가정폭력으로 연끊은 아빠를 데려왔습니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9살 준혁이가 눈을 뜬 곳은 병원 침대. 벌써 5년째 준혁이는 매일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또래 친구들처럼 학교를 갈 수도, 맛있는 걸 먹을 수도, 운동장을 뛰어놀 수도 없다. 생후 36개월 때였을까. 유난히도 움직임이 적었던 아이, ...

|
매일 수십번씩 경련 찾아와 밥도 제대로 못먹는 9살 준혁이의 충격적인 몸무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늘 나 혼자 이 자리에 나와서 많이 슬프고 눈물이 난다. 같이 왔어야 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은 피해자들의 손을 들었다. 소송 제기 13년 8개월 만의 승리다. 일제 강...

|
13년 만에 일본 배상판결 확정되자 ‘마지막’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가 오열하며 한 말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선생님^^우리 아이 수학여행 가서 무슨 일 생길까 봐 걱정돼서 같이 왔어요. 괜찮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학부모들의 자식 과잉 보호에 교사들의 한숨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만 하더라도 학부모의 간섭은 '학교 안'으...

|
하다하다 ‘자식’ 수학여행까지 따라와 선생님들 ‘간섭’하는 학부모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뜨거운 불길에 갇힌 3세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소방관.이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30일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29일) 오후 5시 30분께 소방대원들 앞으로 치킨과 피자가 한가득 배...

|
목숨걸고 뜨거운 불길 속 뛰어든 소방관들에게 ‘치킨·피자’ 선물한 시민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숨죽이며 칼을 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행동 개시에 나섰다.지난 29일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올리며 정부의 정책과 현 상태를 작심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증시가 폭락하고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
문재인 정부 작심비판한 홍준표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 뿐”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빨리 와요, 빨리 와요" 소방서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어린 학생의 다급한 신고 전화였다.전화는 1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년 전 오늘인 1999년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였다. 주말 저녁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

|
화재로 손님들 죽어 나가는데 탈출 못 하게 막다 혼자만 도망친 호프집 주인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의 동생에 대한 공범 여부를 두고 여론이 들끓고 있다. 동생이 피해자 몸을 붙잡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는 전문가 분석이 쏟아지자 그를 공범으로 봐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처음...

|
경찰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동생, ‘공범 가능성’ 두고 수사 중”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로 알려진 배익기(55)씨가 국가에는 절대 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29일 배익기씨는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와 소속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
‘훈민정음 상주본’ 값으로 ‘1천억원’ 줘도 국가에 절대 안 내주겠다는 소장자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처음으로 욱일기, 독도와 관련해 한국에 유감을 표했다. 지난 29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한 아베 총리는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에 역행하는 움직임이 계속돼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

|
한국의 ‘욱일기 반대+독도 방문’ 보며 처음으로 입 연 아베의 한 마디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화재로 내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아이가 안에 있단 소식에 소방관들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29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8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홍천소방서 대원들이 현장...

|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가 3살 아이 구해낸 소방관의 ‘헬멧’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숙명여고 쌍둥이 가운데 한 명의 휴대전화에서 시험의 답안 일부가 저장돼 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문제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으로 보고 있으나 쌍둥이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9일 KBS '뉴스9'에서는 ...

|
숙명여고 쌍둥이 휴대전화서 시험 답만 적힌 메모 나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서울시가 내년부터 어린이집의 완전한 '무상 보육'을 실시한다. 지난 27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8 서울 복지박람회'에서 어린이집의 전면 무상보육 시행과 관련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보육의 의무를 말하며 "내년부터 국...

|
내년부터 어린이집도 전면 ‘무상보육’ 시행한다고 선언한 박원순 시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국정감사장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관계자가 '헤드랜턴'을 쓰고 절규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전북지회장 겸 대외협력 부장이 참석해 '사립유...

|
“새벽부터 일한다” 국정감사서 헤드랜턴 차고 눈물로 호소한 사립유치원장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집창촌 '옐로하우스'에 종사하는 성매매 여성들이 지원금을 일시 지급하라고 외치고 있다. 지원급 지급 대상자 40명이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받는 게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지만, 미추홀구 측은 자활 지원...

|
“지원금 ‘2,260만원’ 일괄 지급하라”고 시위한 ‘옐로하우스’ 성매매 여성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북한'과 관련해 언론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내놓았다. 29일 문정인 특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2018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KPF)'에서 '평화 저널리즘과 한반도'를 ...

|
문정인 “북한을 악마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서울에서 최초로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해당 시행령은 2021년 모든 고등학교로 확대될 방침이다.현재 제외됐던 국립·사립 초교와 국제중학교도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된다. 29일 시와 시교육청은 2021년까지 국·공·사립...

|
2021년부터 서울 모든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 한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서양에서 온 귀한 치즈로 만들어서 그런지 빵이 참 맛있소" tvN의 인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김태리 분)이 '불란서 제빵소' 빵을 먹은 뒤 한 말이다. 우리도 '귀한 치즈'로 만든 빵을 맛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

|
현실판 ‘불란서 제빵소’ 느낌 물씬 풍기는 경남 진주 파리바게뜨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불과 6일 만이다. 중국인 선원이 밀입국한 지 단 6일 만에 또다시 베트남 선원이 밀입국하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 밀입국한 외국인 선원 2명 모두 '걸어서' 인천항 정문을 통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인천항...

|
“정문으로 걸어서 들어왔다” 밀입국하는 외국인 못 잡고 또 뚫린 인천항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교훈으로 '고운 몸매'를 적어온 서울의 한 여고가 이를 50여 년 만에 교체했다. 지난 27일 서울 한 여자고등학교 학생회 페이스북에는 개교기념식 영상이 게재됐다.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날 해당 여고는 새로운 교훈을 발표했다. 51...

|
교실에 걸린 교훈 ‘고운 몸매’ 51년 만에 삭제한 서울의 한 여고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전처를 살해한 강서 아파트 주차장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이미 가정폭력 고위험 가해자로 분류돼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앞서 가족들은 두 차례에 걸쳐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했었다. 사실상 경찰이 가정폭력 ...

|
아내 죽인 ‘강서 주차장’ 살인마, 이미 경찰 ‘고위험’ 관리 대상이었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백화점 명품숍에서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갑질을 한 고객이 처벌받았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오연수 판사는 백화점 직원 얼굴에 현금 뭉치를 집어던진 5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

|
백화점 명품 매장서 직원 얼굴에 현금 뭉치 집어던진 ‘갑질 고객’의 최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찍어 먹기와 부어 먹기' 논란을 일으킨 탕수육만큼 당신을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할 '국민 반찬'이 나타났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팸을 굽는 두 가지 방법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 논쟁의 중심이 된 스팸 굽기는 탕수육의 '...

|
‘야굽 vs 바굽’ 탕수육 먹을 때만큼 큰 논란(?) 빚은 국민 반찬 ‘스팸’ 굽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