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1일(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비록 내 아들은 누리지 못하지만, 아들한테 고개를 조금이라도 들 수 있는 면목이 생겨서 정말 고맙다"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목숨을 잃은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가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보고 남긴...

|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진 ‘24살’ 아들 이름 딴 ‘김용균법’ 통과에 눈물 흘린 어머니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독감 증세를 호소하던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추락사한 사건이 발생했다.이후 독감 치료제의 부작용에 대한 신고와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타미플루와 비슷한 독감 주사를 맞은 고등학생이 아파트 7층에서 떨...

|
독감 주사 맞은 고등학생이 ‘환각’을 보고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렸다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한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봉투를 수거차에 던져 넣는 순간 손바닥에서 뜨거움을 느꼈다. 봉투를 뚫고 나온 뾰족한 물체에 손을 찔린 것이다.이처럼 환경미화원은 매일 위험이 도사리는 환경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7일 JTBC는 쓰레기를 ...

|
쓰레기더미 속 ‘식칼’에 손 찔려도 깨끗한 거리 위해 꾹 참고 일하는 환경미화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첫 월급으로 뭐 사갈까?"라며 양손 가득 어머니 선물을 사 온 24살 아들.아들은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어머니에게 보여주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났다.지난 18일 오마이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

|
엄마가 “아들 보여달라” 의사에게 사정해도 차마 보여주지 못하고 망설인 이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행 차 태국에 방문했다가 골프장 강물에 빠져 실종됐던 한국인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27일(한국 시간) 주태국 한국대사관 측은 "25일 사고로 골프장 강물에 빠져 실종된 성모 씨(68)와 하모 씨(76)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

|
태국 골프장서 실종된 한국인 남성 2명 모두 시신으로 발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18년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진 故 윤창호 씨.안타까운 윤씨 사건을 계기로 국회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도모했다.그렇다면 특가법 시...

|
윤창호법 시행 후 일주일 만에 ‘245명’이 음주운전 사상자를 냈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아무리 지저분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도 군대에서는 정리를 할 수밖에 없다.정리뿐이랴. 옷 하나하나 일명 '각'을 재다 보면 왠지 모르게 뿌듯함마저 느껴진다.이처럼 군대에서 정리하던 습관(?)을 잊지 못해 전역 후 '관물대'를 구매한 남성...

|
‘각’ 잡아 정리하던 군 시절 잊지 못한 남성이 구입한 뜻밖의 물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몰래 나타나 따뜻함을 선물하고 홀연히 떠났다.'천사'의 선행은 올해로 19년째 총 20차례 이어졌다. 기부 금액만 해도 6억이 넘는다.27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는 "오전 9시 7분쯤 한 남성으로부터 ...

|
19년 동안 ‘6억’ 넘게 기부한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돈상자 두고 사라졌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병사들의 보다 나은 군생활을 위해 국방부가 나섰다.27일 국방부는 평일 일과 후 외출, 외박지역 제한 폐지, 병사 휴대전화 사용 등 병영문화 혁신과 관련한 정책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병사들은 일과를...

|
“병사들, 내년 2월부터 평일 일과 후 4시간 동안 부대 밖 ‘외출’할 수 있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경찰관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지난 26일 포항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상무 지구대 소속 A(27) 순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순경은 지난 25일 오전 2시께 대전시 유성구 한 편의점에서 출입구 근처에 있던 ...

|
편의점서 음료수 훔치다 걸리자 “시음용 음료수인 줄 알았다”고 변명한 경찰관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회사 운영비 85억원을 몰래 빼돌려 탕진한 골프장 직원이 붙잡혔다.지난 26일 전남 나주경찰서는 나주시 한 골프장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후 잠적한 골프장 회계담당 직원 27살 박모 씨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

|
회삿돈 ‘85억’ 빼돌려 ‘토토’하다가 편의점서 붙잡힌 27살 직원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미성년자 학생 두 명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20대 여강사가 재판을 받았다.27일 의정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기소된 이모(29) 씨에게 징역...

|
초등학생·중학생 제자 성폭행한 29살 여강사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정부가 각종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화장실 분리를 가속화 할 전망이다.지난 26일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전국 452개 민간 남녀공용화장실을 남녀분리화장실로 개선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엔 국비 22억6천만 원...

|
정부, 남녀공용 화장실 ‘남녀분리’ 하는데 국비 ‘22억’ 지원한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화장하지 않고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이수역 폭행 사건' 당사자 여성이 자신이 한 거짓말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26일 세계일보는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일행 중 1명이 경찰에 사과한 것으로 확인됐...

|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경찰에 사과한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입시 코디'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상류층 자녀들의 입시 전반을 관리해주는 대학입시 컨설턴트(입시 코디네이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
‘그알’, 드라마 ‘SKY 캐슬’에 등장하는 ‘입시 코디’ 존재 파헤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강에 투신한 10대 여고생이 이를 목격하고 뛰어든 용감한 특전사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다.지난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5분께 지체장애 여고생 A(17)양이 서울 영등포구 원효대교에서 뛰어내리는 사고가 ...

|
영하에 ‘한강 투신’한 지체장애 여고생 보자마자 뛰어들어 ‘구조’한 특전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그는 위치 추적장치까지 버리고 도망쳤는데, 전자발찌의 효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대전 중부경찰서 측은 강간 미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그는 지...

|
성범죄자가 ‘전자발찌 추적장치’를 버리는 데 ‘단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국방부 병역 검사날짜 선착순 신청이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내년도 국방부 병역 검사 대상자들은 오는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판정검사 날짜와 장소를 당사자가 직접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다.이는 '본인선택제도'의 ...

|
내년부터 입대 전 ‘신체검사’ 원하는 날짜·장소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54만여 명의 구독자를 이끌고 있는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의 머랭 쿠키 ASMR 영상이 복구됐다.26일 띠예의 유튜브 채널에는 기존에 공개됐던 '머랭 쿠키 ASMR' 영상이 다시 게재됐다.앞서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게재됐다가 일부 누리꾼들...

|
악플러에게 테러당해 삭제됐던 띠예의 ‘머랭쿠키 ASMR 영상’이 다시 올라왔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2벌씩 지급되어야 할 방화복이 지급되지 않아 손빨래를 하는 등 고생하던 소방관들.조달청이 최근 특수 방화복 공급 차질과 관련된 지적에 신속한 공급대책을 시행하기로 약속했다.26일 조달청은 내년 1월 중으로 긴급 수요 물량인 신규 임...

|
갈아입을 ‘방화복’ 없어 손빨래하던 소방관들 위해 3,400벌 다음달 최우선 공급한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역대급 한파가 들이닥친 오늘, 찬바람을 고스란히 견뎌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바로 군인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뼛속까지 파고드는 바람 때문에 군인들의 고통은 점차 커지기 마련.이에 정부가 극한 지역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패딩을 ...

|
국방부, 내년부터 영하 30도 ‘미친 추위’와 싸우는 장병 위해 ‘패딩’ 지급한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자식은 부모를 땅에 묻지만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을 감히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수능 시험을 끝내고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한 서울 대성고 학생 유족들의 슬픈 사연이 알...

|
어머니는 검정 비닐백에 든 아들의 시신을 50분 동안 바라봤다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를 먹은 중학생이 추락사하면서 해당 약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됐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가장 크다. 이제는 독감에 걸렸어도 타미플루는 복용하지 않는 게 낫겠다는 말까...

|
“독감 환자, ‘타미플루’ 환각 부작용 있어도 복용 중단하면 안된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독감 증세를 호소하던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추락사한 사건이 발생했다.환각 증세를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나 추락사한 여학생이 사고 발생 직전 가족들과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의를 안타깝...

|
‘타미플루’ 복용 후 숨진 여중생은 추락 직전 가족과 ‘부회장 당선’ 축하 파티 중이었다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고등학교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러 여행을 떠난 아들들은 그렇게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그중 한 어머니는 '늦둥이' 아들을 떠나보낸 슬픔을 온전히 혼자 짊어진 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26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 학생 중 한 명인 안모(19...

|
‘늦둥이’ 아들 ‘강릉 펜션 사고’로 떠나보내고 70대 남편 놀랄까 아직까지 말 못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