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참변을 당한 고등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숨진 A양의 지인 김모씨는 장례식장에서 "평소 A양과 친삼촌, 조카 관계처럼 지냈다"며 "한 달 전에도 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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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살리고 싶다던 아이였는데”... 광주 흉기 난동에 꺾인 구급대원의 꿈

연애 시절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더니 결혼 후 처가 식구들 앞에만 서면 입을 닫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A씨는 지인 소개로 만나 6개월 연애 끝에 결혼한 남편과의 갈등을 털어놨다.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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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좀 열어!” 처가만 가면 ‘입꾹닫’하는 남편, 아내는 속 터진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 부모님들에게 꽃을 선물하며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지난 7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5월 가정의 달, 우리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 어떨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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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8일) 맞아 새내기 공무원 부모님께 꽃 선물한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장모씨가 범행 직전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8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씨는 이번 사건 발생 수일 전 아르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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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의 소름 돋는 정체, 범행 전 ‘스토킹 신고’ 당했었다

휴무 중 야구 관람을 온 소방관들이 경기장 인근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 작업에 나서 대형 사고를 막았다. 지난 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경기는 1루 관중석 방향으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약 20여 분간 중단됐다. 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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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맡자마자 뛰어나갔다”... KT 위즈파크 화재 막은 영웅 정체

39년 만의 헌법 개정을 추진하던 국회가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첫 번째 시도에서 좌절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다시 소집해 개헌안 표결을 재시도하기로 했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고 예고해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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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헌법 개정안, 국힘 ‘보이콧’에 첫 표결 무산... 오늘(8일) 재표결 한다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의 허점을 악용해 보험료를 가로채던 부정 가입자들에 대한 감시와 처벌이 강화된다. 7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건강보험법·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을 통해 건강보험료를 부과할 수 있는 '부과제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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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버티면 된다고?... 이제 건보료 부정 적발되면 최대 6년치 추징한다

70대 친부의 눈을 우산으로 찔러 전과가 있는 40대 아들이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마저 어기고 또다시 아버지를 위협하다 구속된 채 검찰에 넘겨졌다. 7일 대전동부경찰서는 존속협박과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A(45)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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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우산으로 찌르고, 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위협한 아들... 그럼에도 아버지는 선처 호소했다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강제로 택시에 태우고 위협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미성년자약취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의 혐의를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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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택시비 내줄게”... 심야정류장서 미성년자 유괴 시도한 50대 실형

진드기에게서 옮는 '오즈 바이러스(Oz virus)' 감염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국내 환자에서 오즈 바이러스가 검출된 첫 사례로, 환자는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텃밭에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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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안 갔는데 ‘진드기 매개’ 오즈 바이러스 확진... 국내 첫 감염자 발생

서울시가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지원 사업 대상을 크게 늘린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시는 무주택 청년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총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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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월세지원 시작... 전세사기피해자ㆍ무자녀부부까지 1만5천명 최대 240만원 혜택

자전거 운전자에게 주의 경적을 울린 여성 택시기사가 보복 폭행을 당했으나 경찰이 자전거라 잡기 어렵다는 답변을 내놓아 논란이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택시 기사인 여성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차선 변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전거가 넘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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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울렸다고 여성 택시기사 얼굴 가격한 자전거남... 경찰에 신고했더니 돌아온 답변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이 성폭행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이형근·이현우·정경근)는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36)의 항소심에서 1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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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나는 솔로’ 30대 출연자,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충남 공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운전자가 옷까지 갈아입으며 도주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일 충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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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가 건물 들이받더니, 옷 갈아입고 ‘러닝크루’인 척 도주한 20대 남성

정부가 위축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관람료 지원책을 내놨다. 지난 6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영상분과 3차 회의에서 "영화 관람 할인권 450만장을 오는 13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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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경 271억 쏟아부어 ‘6000원 할인권’ 450만장,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뿌린다

나들이 차량이 몰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찰이 고속도로 위의 '감시자' 암행순찰차를 대거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고속도로 특별관리계획'을 가동하고 행락지 인근 주요 고속도로 9개 노선에 암행순찰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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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보고 있다”... ‘가정의달’ 5월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60% 급증

경찰이 지난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퇴장시켰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사건을 각하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월 추 후보의 직권남용 혐의 고발 사건을 각하하고 불송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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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나 대전’ 추미애 직권남용 고발 사건 ‘각하’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추격하는 이른바 '음주운전 헌터' 활동을 생중계하다 사망사고를 낸 유튜버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7일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에게 징역 1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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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의심 차량 ‘추격 생중계’하다 운전자 사망케 한 유튜버, 법정구속

올해 7월부터 전국 1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공생리대 540만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7일 성평등가족부는 지난달 28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일반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선정된 업체는 중형 흰색 생리대 2개들이 포함된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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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쓰세요”... 7월부터 지자체서 ‘공공생리대’ 540만 팩 무료 제공

사기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됐던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하석찬 판사는 정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정 씨는 2023년 지인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약 7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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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모욕 혐의’ 정유라, 1심서 집행유예 선고... 구속 상태서 풀려나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법원 출석 과정에서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7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장모(24)씨는 이날 오전 광주지방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중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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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씻을 수 없는 죄... 여학생인 줄 몰랐다” 고개 숙여

새벽 샤워 금지 요청을 받은 세입자의 하소연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옆집에서 샤워하지 말라는데 어떡하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해당 글에는 집주인이 세입자들에게 보낸 문자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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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샤워 자제해달라, 소음에 못 자” 집주인 공지 문자에 ‘시끌’

세종시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4마리가 잇달아 출몰해 시민들을 긴장시켰다. 소방당국은 안전을 위해 이 중 2마리를 사살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시 32분경 고운동 야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멧돼지 3마리가 전원주택 단지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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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에 또... 멧돼지 4마리 출몰, 2마리는 사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내일(8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88세 배우 김영옥이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두산 구단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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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김영옥, 어버이날 SSG-두산전 시구... “할머니도 할 수 있다” 소감

한국 증시가 사상 최초로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다. 지난 6일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45% 급등한 7384.56으로 마감하며 한국 주식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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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면 오르네”... 칠천피 시대, 개미들 ‘빚투’ 사상 첫 36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