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7일(일)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여자친구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남성. 이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등장에 타지에서 생활하던 여자친구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은 크로아티아 국적의 남성 크리스티잔(K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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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주려 비행기 타고 8600km 날아온 남친 보고 눈물 터진 여친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학생들의 강렬한 시위 열기에 당황한 한 대학교가 8시에 시작하는 1교시 수업 계획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 더럼에 있는 더럼 대학교(Durham University)가 8시 수업을 전면 폐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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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수업 힘들다는 학생들 원성에 ‘1교시’ 전면 폐지한 대학교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줄 서서 먹는 인기 '푸드트럭'이 강도들의 표적이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청년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에 무장을 한 강도 3명이 순식간에 들이닥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4일 오전 3시경, 미국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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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번다고 입소문나자 강도들에게 ‘푸드트럭’ 털린 청년 사장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자행했던 또 하나의 끔찍한 만행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홋카이도신문은 1937년 일본의 한 교수가 살아있는 중국인의 고환을 적출했다는 기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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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중국인 ‘고환’ 적출했다” 새롭게 공개된 일본 교수의 생체실험 증거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오랜만에 만난 손주가 반가운 할아버지. 그리고 그런 할아버지가 어색한 어린 소년의 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는 '얘야, 너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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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맥도날드로 데이트갔던 ‘할아버지’는 눈물만 펑펑 흘렸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지난 14일 이탈리아 항구도시 제노바에서 지상 90m 높이의 다리가 갑작스럽게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당시의 현장은 참혹했다. 200m에 달하는 구간이 무너지면서 도로 위 차량들은 속절없이 추락했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 집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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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무너지기 직전 ‘브레이크’ 밟고 천운으로 살아남은 트럭 운전사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군장을 짊어지고 최소 15km를 쉬지 않고 걷는 지옥의 '행군'. 행군을 나선 군인들의 발은 물집은 기본,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오기 일쑤다. 그런데 최근 베트남 군인들 사이에서 행군 때 '여성 생리대'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라 이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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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행군 가기 전 전투화에 곰신 여친이 보내준 ‘생리대’ 몰래 넣는 군인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폐차 위기에 놓인 차를 새 차로 탈바꿈시킨 '금손' 유튜버가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그에게 필요했던 재료는 딱 하나, 아주 오래된 차 한 대뿐이었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호주 보우럴 지역에 거주 중인 남성 제프(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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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직전의 똥차를 1억6천만원 짜리 ‘포르쉐’로 변신시킨 유튜버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치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한 멕시코의 치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군대·경찰도 무서워하지 않는 멕시코 카르텔 단원 최소 20명이 한 축구선수에게 총격 테러를 가해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경찰이 빠르게 수사에 나섰지만, 피해자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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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중 난입한 ‘멕시코’ 무장테러범들에 총격 ‘100발’ 맞고 즉사한 선수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성폭행범에게 머리채를 잡힌 친구를 본 10대 소녀들이 침착한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ABC뉴스는 미시간주 터스콜라카운티 지역에서 성폭행범에게 납치를 당할뻔했던 11살~14살 소녀 4명을 인터뷰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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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 친구 끌고가는 남성 얼굴에 ‘뜨거운 커피’ 부어버린 10대 소녀들

gettyimagesBank[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아무 생각없이 아빠 몸 위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아빠의 성기를 부러트리는 큰 사고를 내고 말았다.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한 남성이 우연한 사고로 성기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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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뛰어다닌 아들 발에 밟혀 자다가 ‘성기’ 부러진 남성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캄캄한 밤, 딸이 잘 자고 있는지 살피던 여성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딸의 얼굴과 팔, 다리에 온통 붉은색 흔적이 남아있었기 때문. 심호흡을 가다듬은 여성은 딸의 가슴이 일정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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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엄마 ‘동공지진’ 오게 만든 온몸이 붉게 물든 아기의 모습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엄마 몰래 주문한 장난감 선물들 앞에 선 아이는 엄마에게 혼나면서도 악동 웃음을 한가득 짓고 있었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택배 상자 앞에서 웃음짓는 6살 소녀 케이틀린(Caitlin)의 사진을 게재했다.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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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장난감 30만원어치 주문하고 ‘등짝 스매싱’ 맞은 소녀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얼굴의 반을 잃고 살아가게 된 한 여성. 세상이 온통 암흑처럼 느껴졌던 여성의 삶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안면이식수술을 받고 얼굴을 되찾은 여성 케이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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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친 이별통보에 얼굴에 스스로 총을 겨눴던 사람입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들을 살리기 위해 딸을 팔아 넘기려 한 아빠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북경청년보는 아픈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린 딸을 희생양으로 삼은 아빠를 사진으로 공개했다.최근 중국 누리꾼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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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들’ 치료비 구하려 쌍둥이 ‘딸 판매’한다고 나선 아빠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재임 6년째 일본 종전일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납부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마사히코 자민당 총재 특보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했다. 아베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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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광복절마다 야스쿠니 신사에 ‘뒷돈’ 대주는 아베 총리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 갑자기 커다란 바퀴가 일가족을 덮쳤다. 이 사고로 바퀴에 치인 일가족 중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동영상 미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은 중국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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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 바퀴’에 치여 생후 7개월 아기 죽음 눈앞에서 목격한 엄마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저기 냉동실에 넣어두면 돼" 죽어가는 아기 고양이를 본 상사의 지시에 여성은 두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아픈 동물들을 불법으로 냉동실에 넣어 안락사시킨 한 동물보호소가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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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아까워 ‘숨 붙은’ 아기 고양이 산 채로 ‘냉동실’에 넣은 동물보호소 직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너무 빨리 삶을 빼앗아가는 게 미안했던 하늘이 보내준 마지막 선물이었을까.백혈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리던 시한부 여성의 삶에 천사 같은 한 남성이 들어왔다.남성은 처음부터 여성이 언제 생을 마감할지 모르는 상태라는 것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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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남자친구가 준비한 ‘웨딩드레스’ 한번 입지 못하고 눈 감은 여성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여자친구 신체를 훑고 있는 남성을 발견한 남자친구가 분노의 주먹을 날렸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링컨턴(Lincolnton)에 있는 휴대폰 매장을 방문한 한 커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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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엉덩이만 쳐다보며 ‘시선 폭력’ 가한 남성 불주먹으로 응징한 남친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산불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긴박한 상황에서 경찰들이 발걸음을 향한 곳은 대피소가 아닌 동물보호소였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캘리포니아주 솔라노 카운티 바카빌 경찰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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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동물보호소 덮치자 불구덩이로 들어가 ‘동물 67마리’ 모두 구한 경찰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모험심 강한 친구 여럿과 20m 높이 다리 위로 올라간 소녀.소녀와 친구들은 다리 아래 강물로 뛰어내릴 참이었다. 해당 다리는 동네에서 소문난 다이빙 포인트로, 소녀와 친구들도 용기를 냈다. 하지만 이날 다이빙대에 올랐던 소녀는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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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다이빙대’에서 친구 밀어 갈비뼈 부려뜨려 놓고 자신은 놀러 다니는 여성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문명을 접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것.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여행의 매력이다.사람들은 누구나 각박한 세상을 떠나 매일 여행만 다니며 살고 싶다는 꿈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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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여권 갈아치우며 ‘26살’에 이미 전 세계 105개국 여행한 ‘욜로’ 청년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매일 마을 입구를 점령하는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불편함을 겪은 주민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사라지지 않는 불법 주차 차량에 단단히 뿔이 난 마을 주민들은 운전자에게 강한 응징을 가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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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불법 주차’하는 운전자 ‘참교육’하려 랩으로 자동차 꽁꽁 싸맨 주민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요즘.순식간에 더위를 날려 줄 만큼 등골 오싹한 서퍼의 서핑 영상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최악의 파도로 악명이 자자한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에서는 파도타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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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층 높이 파도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서핑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