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사형 선고' 내리는 순간에도 반성 없이 잠만 자는 연쇄살인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피고인의 태도에 현장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ABC뉴스는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전직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하며 재판 현장을 보도했다. 미국 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피고인의 태도에 현장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ABC뉴스는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전직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하며 재판 현장을 보도했다. 미국 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절대 중국인들한테 아파트 대여해주지 마세요" 일본에 놀러 온 중국인에게 잠시 집을 빌려줬던 집주인이 분노의 글을 올렸다.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일본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 중인 청(Cheng)의 사연을 전했다. 지...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아무 생각 없이 렌즈를 낀 채 수영을 즐기던 한 여성은 결국 한쪽 눈의 시력을 상실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잘못된 렌즈 사용으로 각막 이식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실수로 교통사고를 낸 후 피해 차량을 확인한 남성. 말로만 듣던 슈퍼카 페라리가 눈앞에 보이자 남성은 순간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ettoday는 중국 타이완 스셴 지역에서 벌어진 접촉사고 사건을 보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당신은 의인이십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 중 월직차사 이덕춘은 김자홍에게 이렇게 말했다.시민의 생명을 살리고 대신 죽은 소방관 김자홍은 영화 중 진정한 의로운 사람으로 묘사됐다.그런데 영화 속 주인공만큼 영웅...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편식하는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한 번에 고친 엄마가 그 비결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출신 여성 랄리 모하메디(Laleh Mohmedi)의 사연을 전했다. 최근 어린 아들 제이콥(Jacob)과 딸 찰리(Ch...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아내에게 성관계를 거부당한 남성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어린 아들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루지아니아(Luziania)에 살고 있는 메이콘 살루스티아노 실바(Maycon Salustiano Silva, 25)...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엄숙한 분위기 속 재판이 진행되던 법정에서 때아닌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피고석에 앉아있던 여성의 아기였다. 아기의 울음에도 쉽게 피고석을 벗어날 수 없었던 엄마는 애가 탔다. 그때 한 여성 경찰이 ...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기차에서 여성 승객 단 한명만 앉아있던 곳을 찾아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남성의 행각이 공분을 사고 있다.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달 31일 초저녁 무렵 도킹 역(Dorking Station)에서 여성 승객이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최근 다양한 성폭행 사건 발생과 함께 무고죄도 이슈화되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한 무고죄 사건이 조명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크게 이슈를 모았던 한 여성의 거짓말로 감옥에서 5년을 보낸 남성 브라이언 뱅...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Florence)'가 미국 남동부 해안지대를 강타한 가운데 미국 기상청에서 만든 CG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날씨 전문 채널 '더 웨더 채널'은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위력을 보여주는 3...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학교에서 신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든 것을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한 여교사가 학부모에게 성추행을 당한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매체 WJLA-TV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난 7월 한국인 1명이 리비아 무장단체에 납치된 지 오늘(14일)로 70일이 지났다. 억류된 한국인의 안전은 확인됐으나 두 달 동안 특별한 상황 진전은 없는 것으로 전해져 장기화가 우려된다. 14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이혼 합의서만 없으면 부모님이 이혼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소년은 서둘러 비닐봉지에 서류를 챙겼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는 부모의 이혼 합의서를 가방에 들고 가출했던 4살 아이가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소식...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어렸을 적 바쁜 부모님 대신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게 보답하고 싶었던 손자. 삶의 빛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할머니를 위해 손자는 개그맨으로 변해 웃음을 선물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스는 중국에서 전해진 ...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다정하게 손잡은 노부부가 법정으로 걸어들어왔다.이들에게 씌워진 죄목은 '성폭행'. 수십 년간 어린 소녀들을 무참히 짓밟은 죄로 나란히 재판장에 섰다.피해자 가족들은 재판장에 등장한 가해자 부부를 향해 소리쳤는데, 남성뿐만 아니라...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여보 내가 있으니 걱정 말아요" 초대형 허리케인이 폭풍우를 몰고 오자 사람들은 재빨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이동하는 사람들 틈에서 공포에 떨던 노부부는 오직 서로에게 의지한 채 두 손을 꼭 부여잡았다.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스튜어디스가 비행 중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이유로 항공사에서 해고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중국 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 스튜어디스 출신 여성 자오(Jiao, 26)의 억울한 사연을 전했다.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사고로 얼굴을 잃은 남성이 안면 이식 수술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퀘벡주 가티노 출신 남성 모리스 데자르뎅(Maurice Desjardins, 64)의 사연을 전했다. 데자르뎅은 7년 전 사...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낙태 시도를 했던 10대에게 법원이 선처를 베풀었다.그 결과 아기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오고 말았다.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아동 학대 혐의로 붙잡혔다 풀려난 베일리 키친스(Bailey Kitchens·19)의 아기가 결국 사...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딸바보' 아빠. 앞에서는 "축하한다며 내 딸 다 컸다"고 말했지만 아빠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문을 잠갔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아빠는 8층 창문에서 추락해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지난 12...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여실히 보여준 한 남성이 현실에 등장했다. 아침마다 차가 밀려 지옥을 경험하던 남성이 아무리 기다려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결국 스스로 해답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 9일(현지...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장기 기증을 받은 덕분에 살아난 사람들이 연이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기증을 받은 4명 모두 암에 걸렸고, 이들 중 3명이 숨졌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007년 사망한 한 여성에게 장기를 기증받은 ...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수영장을 자유자재로 가르는 아기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아기는 튜브와 수경조차 착용하지 않았지만, 잠수는 물론 배영까지 거뜬히 해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미국 플로리다(Florida)에 사는 그레이스 파넬리(Grace...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노숙자는 저항할 힘도 나지 않는 듯 스프레이가 칠해진 옷을 그대로 입고 거리에 앉아있었다.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길거리에 앉아 있던 노숙자에게 빨간 페인트를 뿌리고 이를 조롱하는 영상을 담은 남성의 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