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7일(일)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급식소 대신 매점에 간다는 딸을 야단쳤던 엄마는 크게 후회하고 말았다.딸이 먹던 급식소 음식을 두 눈으로 확인한 결과 질이 형편없을뿐더러 실제 영향 균형도 전혀 고려하지 않아 보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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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비’ 달라고 매일 조르던 초등생 딸은 사실 이런 ‘급식’을 받고 있었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마음에 안 드는 남학생을 골탕먹이려 여고생 5명이 끔찍한 계략을 꾸몄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여학생들의 거짓 성폭행 진술 때문에 한 남학생이 가해자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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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남사친에게 원한 품고 ‘성폭행범’으로 만들어 버린 여고생 5명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원자력 '규제' 당국이다. 방사능 물질의 안전한 사용과 인간 및 환경의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민간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인허가 및 감시, 관련 규제사항 시행 촉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그런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방사능 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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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출 허용한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에 탑승하던 중 의문의 물체가 포착됐다. 계단을 올라가는 동시에 그의 발끝에서 흰 물체가 펄럭인 것이다. 그 정체는 화장실 휴지로 밝혀졌는데, 수십명이 넘는 수행원 중 단 한 명도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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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휴지’ 붙은 줄 모르고 에어포스 앞 우아하게 손인사한 트럼프 대통령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의 총재가 중국 출장 중 실종돼 프랑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5일 영국 매체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최근 멍훙웨이 인터폴 총재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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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찰기구 ‘인터폴’의 1인자가 중국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btsjimin'[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너무나 닮고 싶었던 청년은 수 차례에 걸친 성형 수술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했다.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멤버 지민을 동경해 성형 수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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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처럼 보이고 싶어 5년간 성형수술에 ‘1억’ 넘게 쓴 청년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가슴을 울리는 일몰 사진을 찍은 이는 나이가 들어 앞을 못보게 된 한 노년의 '시각장애인'이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시각장애인 사진사 자말라 모스 야신(Jamaliah Mohd Yasin)의 사연을 소개했다. 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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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정을 주는 이 사진은 ‘시각장애인’이 촬영한 것입니다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아내가 임신한 아기의 성별을 알고 기뻐하던 예비 아빠가 쏜 총에 피해액수 총 90억원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하고 말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실수로 거대 산불을 일으키고 만 한 남성 데니스 디키(Dennis Dicke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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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축하 파티서 ‘총’ 쏘는 퍼포먼스 하다 산불 일으켜 ‘90억’ 물게 된 남성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손녀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던 할아버지가 감옥에서 풀려났다.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살 손녀에게 성기를 만녀달라고 시킨 70대 할아버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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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손녀에게 ‘성기’ 만져달라고 시킨 할아버지가 감옥에서 풀려났다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전 여자친구의 끝없는 탐욕에 1억원 다이아 반지까지 잃게 생긴 남성은 한때 운명이라 생각했던 사람을 고소하고 말았다.지난 9월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 여자친구 사라(Sarah Jones Dickens)를 고소한 남성 라이언(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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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여친이 ‘1억’짜리 다이아 반지를 못돌려주겠답니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평소 손가락이 유연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는 한 중국 여성이 두 손을 이용해 묘기에 가까운 손모양을 자랑한 영상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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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이 보여준 ‘손 모양’ 4가지 모두 따라 하면 당신은 전 세계 1%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미국의 한 특수요원이 테러 용의자인 남자친구에게 기밀 정보를 누설했다가 발각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CNN 뉴스는 해군범죄수사국(NCIS) 소속 여성 특수요원 리아트리스 말리카 데 브륄-대니얼스(Leatrich Malika De Bruhl-D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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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용의자와 사랑에 빠져 ‘기밀 정보’ 다 누설한 미국 특수요원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9번이나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었지만, 씩씩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한 청년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시도 때도 없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호주 출신의 남성 제이미 풀(Jamie Pool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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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9번’ 왔는데 매번 기적처럼 다시 되살아난 29살 청년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자신의 죽음보다 세상에 혼자 남겨질 강아지 걱정뿐이던 한 여성은 눈물을 머금고 녀석을 안은 채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강아지를 보호소에 맡겨둔 다음 날 자살한 한 여성의 애달픈 사연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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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순간 여성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동물보호소’로 향했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애원했어요. 때리지 말아 달라고…" 한 노숙자가 10대 청소년들에게 구타당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는 랭커셔주 블랙풀에서 노숙하던 남성 이고르 게이키(Igor Gieci, 55)의 충격적인 얼굴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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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비는 노숙자 ‘목발’로 내려치며 무차별 폭행한 10대 청소년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욱일기 논란을 일으킨 일본 해상자위대가 제주 국제관함식에 함정을 보내기로 한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정부 핵심 관계자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본이 최근 불거진 욱일기 논란과 관련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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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고집하던 일본, 제주 국제관함식 ‘불참’ 통보했다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자신이 버려졌단 생각을 하지 못한 강아지는 주인이 탄 차를 하염없이 뒤쫓았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무참히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29일,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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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줄도 모르고 자신 데려가 달라며 주인 끝까지 쫓아간 강아지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자신의 차 뒤에 주차된 차를 보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남성의 목격담이 전해졌다.5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어느 '주차왕'의 주차 솜씨에 감탄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남성이 직접 촬영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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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사고’ 난 줄 알고 경악한 운전자를 감탄시켜 버린 ‘1cm 주차’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가 내일(5일)로 다가왔다. 세계적 주간지 타임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상자로 꼽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타임지는 "세계 평화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인 노벨평화상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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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올해 노벨평화상, 문재인-김정은 받을 확률 높다”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반짝이는 보석이 차 전체를 가득 메운 람보르기니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헝가리 매체 'hvg.hu'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된 람보르기니 튜닝카를 소개했다. 매체가 소개한 이 특별한 람보르기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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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크리스탈 ‘130만’ 개 박힌 초호화 ‘람보르기니’ 클라스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빴던 청소부 엄마는 직장에서 해고될까 봐 두려운 나머지 아기를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출근했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엄마가 쓰레기통에 아기를 유기한 사건을 보도했다. 지난 1일 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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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알리면 해고될까봐 갓난아기 쓰레기통에 버리고 ‘출근’한 엄마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머리카락 단 한 가닥이 발가락에 걸려 병원으로 실려온 아기의 이야기가 많은 엄마들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엄마의 머리카락이 걸려 발가락을 절단할 뻔한 아기 에즈라(Ezra)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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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 머리카락 안 치웠다가 ‘발가락’ 파고들어가 절단할뻔한 아기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가슴 짜릿한 쾌감을 느끼려고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했던 남성이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다. 중국에서 벌어진 일이다.4일 중국 최대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에는 아찔한 절벽을 아래에 두고 '공중 징검다리' 위를 성큼성큼 뛰어가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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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갔다가 ‘익스트림 스포츠’ 절대 하면 안 되는 이유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일본이 제주 국제관함식에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달고 오겠다는 태도를 고수해 논란이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군 안팎에서는 전범기 게양을 막기 위해 여러 강경책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일본 방위상은 욱일승천기 게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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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달고 오는 뻔뻔한 일본에 ‘사이다’ 날릴 수 있는 방법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거대한 구렁이를 눈앞에 둔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았던 용감한 소년들이 강아지 목숨을 살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구렁이와 싸우고 있는 소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아지를 커다란 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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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 꾹 참고 반려견 잡아먹는 거대 ‘구렁이’와 맨몸으로 맞서 싸운 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