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2일(일)

작은 햄버거집을 운영하는 주인이 '설마' 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을 자신의 가게에 초대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오바마가 예고 없이 방문한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연달아 백악관 밖을 나서 일반 가게를 찾는 '깜짝 외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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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밥 지겨워” 오바마, 이번엔 햄버거집 깜짝 방문

정신대에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 생활을 하셨던 배춘희(91) 할머니의 장례식장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데 평생을 보내신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도하고 있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자인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분당차병원 장례시장 7호실에는 8일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는 스님들의 목탁소리가 온종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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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가시라’ 배춘희 할머니 빈소 추모 물결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현충일 공식행사에 참석한 뒤 제일 먼저 찾은 곳이 바로 세월호 사고 현장인 셈이다. 박 시장은 지난달 지방선거 출마선언 하루 전에도 진도를 찾아 피해 가족들을 위로한 바 있다. 7일 진도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오후 11시께 수행비서 없이 부인 강난희씨, 친척 1명과 함께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3시간 동안 피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팽목항에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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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부인 강난희씨와 진도 방문... “세월호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