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연말이 다가오면서 가계부 정리에 나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내 명의로 된 계좌나 보험금, 카드포인트 등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휴면계좌나 청구하지 않은 보험금은 그야말로 '...

|
연말 정산 전 ‘숨은 보물’ 찾기!... 잠자고 있던 ‘ 내 돈’ 찾는 방법 총정리

롯데그룹이 '바이오'를 향해 다시 한 번 굵은 선을 그었습니다. 설립 3년 차인 롯데바이오로직스에 2천억원이 넘는 자본을 추가로 투입하며, 누적 유상증자 규모가 1조원을 넘겼습니다. 재계 순위 5위 대기업이 당장 수익이 보장된 유통·부동산이 아니라, 긴 시간이 ...

|
단기 수익보다 미래 축적... 롯데, 바이오 공장에 2772억 추가 투자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챗GPT가 올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0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2025년 가장 많이 성장한 앱' 조사에 따르면, 챗GPT는 1월부터 11월까지 월평균 사용자 1672만 명을 달...

|
올리브영, 카카오페이 아니다... 올해 한국서 사용자 ‘가장 많이 증가한’ 앱 정체

국민연금이 워너브러더스 주식 투자로 156% 수익률을 기록하며 약 910억원의 평가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워너브러더스 373만9343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놀라...

|
‘이 기업’ 투자로 ‘910억’ 이익 본 국민연금... “타짜 아냐?”

SM(삼라마이다스)그룹의 마곡 사옥이 10년 만에 매물로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M그룹 마곡 본사의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으로, 원매자들을 상대로 티저레터를 발송하며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건물은 2015년...

|
SM그룹 마곡 사옥, 매물로 나와...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검증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엔비디아가 삼성에 최근 "굿뉴스가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HBM4 공급 계약이 조...

|
삼성X엔비디아 HBM4 협상 급가속... ‘이 한마디’에 계약 성사 가능성 커져

매년 이맘때 진행되는 뉴욕 록펠러센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이날 현장에는 한국인들에게 아주 익숙한 브랜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바로 '파리바게뜨'입니다. 지난 10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록펠러센터 크리스마...

|
美 전역 생중계되는 ‘뉴욕 록펠러센터 점등식’에 익숙한 로고가... 2년 연속 등장한 ‘파리바게뜨’ 케이크

기아가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셀토스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를 전 세계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신형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드디어 베일 벗었다... 6년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HS효성그룹이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며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계열 분리로 독자 경영 체제를 세운 뒤, 오너 3세인 조현상 부회장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한발 물러섰고, 대신 기술통 전문경영인을 그룹 회장으로 세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번 ...

|
조현상, “내가 회장 안 한다”는 메시지... ‘샐러리맨 신화’ 김규영 회장 앉힌 HS효성

시민들의 연말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서울시의 감자, 고구마, 양파, 시금치 특별 할인 행사가 시작됩니다. 10일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시내 홈플러스 17개 점포와 하나로마트 18개 점포 등 총 35곳에서 감자, 고구마, 양파, 시금치 등 4개 농산물...

|
6% 넘게 뛴 농산물 물가... 서울시, 감자·양파 등 최대 56% 긴급 할인

연말 금융권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중·저신용자들이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면서 불법사금융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과 보험, 저축은행, 카드사 등 금융기관들이 연말 총량관리를 강화하면서 중·저신용자의 신용 경색이 심화되...

|
‘대출 셧다운’에 가로막힌 사회초년생들... 불법사금융 내몰릴 위기 처했다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추위는 우리 사회 어두운 공간을 더욱 매섭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더울 때보다 추울 때, 경제적 취약 계층은 더 힘들다고 하죠. 효성그룹이 이런 아픔에 공감하고 곳간을 열었습니다. 10일 효성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

|
‘경기 한파’에도 조현준 효성 회장, 곳간 열었다... 17년째 ‘조용한 기부’ 이어가

최근 일련의 사태로 쿠팡을 떠나는 이용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자 경쟁 이커머스 업계가 이 수요를 붙잡기 위한 움직임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유료 멤버십을 앞세워 쿠팡의 와우멤버십보다 저렴한 대안을 표방했고, G마켓·옥션도 각자 강점인...

|
쿠팡 흔들리자 시장 들썩... SSG·G마켓 새 멤버십·특가로 총공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박대준 대표이사가 사임했습니다.10일 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는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

지난해 국내 1인 가구가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으며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1인 가구는 20대의 비중이 가장 높은 반면 부산은 70대 비중이 가장 많아 뚜렷한 대비를 이뤘습니다.지난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

|
국내 1인 가구 첫 800만 시대... 서울은 20대, 부산은 70대가 채웠다

카카오톡이 이용자들의 강한 불만을 반영해 오는 15일부터 친구목록 탭을 다시 리스트형으로 복원합니다.지난 9월 격자형 피드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 뒤 "메신저가 SNS처럼 변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카카오가 한발 물러선 조치로 해석됩니다.10일 전자신문 보도에...

|
카카오톡, 원래대로 되돌아간다... 오는 15일부터 ‘친구목록’ 복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이어가는 유한양행이 신약 개발 기업에 40억 원을 투자해 700억 원대 지분 가치를 실현했습니다.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는 공모가(1만 1000원) 대비 300% 오른 4만 400...

|
신약 개발에 ‘진심’인 유한양행, 협업 파트너 알아보는 ‘선구안’ 미쳤다

미국 래퍼 제이지가 공동 설립한 투자사 마시펜캐피털파트너스와 한화자산운용이 한국 K-컬처와 라이프스타일 기업에 투자하는 5억 달러(약 7천3백억 원) 규모 사모펀드 조성에 나섰습니다. 방산·에너지 그룹 이미지가 강했던 한화가 글로벌 블랙 캐피털과 손잡고 K-...

|
한화, 비욘세 남편 제이지와 함께 ‘이 일’ 한다는데... 엔터·뷰티 업계 술렁

한국 방산업계가 중남미 시장 개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현대로템이 페루와 체결한 대규모 지상무기체계 수출 합의가 K방산의 중남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9일(현지시간) 대통령실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페루 수도 ...

|
현대로템, 페루와 3조원대 K2전차·장갑차 수출 합의... 중남미 진출 교두보 확보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지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직무대리 김봉진 부장검사)는 지난 8일 김병주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소환 조사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중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된 가운데, 인수 경쟁에 뛰어든 흥국생명이 매각 절차의 공정성을 문제 삼았습니다. 지난 8일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이지스자산...

|
중국계 자본에 넘어가게 생긴 이지스 운용... 흥국생명 “입찰액 유출” 가능성 제기

국민성장펀드가 오늘(10일) 출범하는 가운데,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내정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민간의 성장 경험을 정책펀드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를 내세웠지만, 두 ...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서정진·박현주, 책임자로 부적절” 지적

롯데마트·롯데슈퍼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차우철 대표이사가 롯데쇼핑 보통주 1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 8일 차 대표는 이날 롯데쇼핑 주가 종가 기준(주당 7만 2400원) 약 1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
롯데마트·슈퍼 구원투수로 나선 차우철 신임대표... 자사주 보유 사실 공시

삼성전자가 보호종료 아동과 청년을 위한 장기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대통령 표창에는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과 ...

|
27년간 9200억 기부... 삼성전자의 조용한 헌신, ‘대통령 표창’으로 돌아왔다

국내 1위 건설사로 평가되는 현대건설이 지방의 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범위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의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며 착공을 미뤘다가 130억 원이 넘는 배상 책임을 지게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공사비 급등을 계기로 조합·시행사와 시공...

|
“공사비 더 달라”며 착공 지연한 현대건설, 133억원 토해낼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