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 2년 실형 확정...법인카드·배우자 운전기사에 발목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검찰이 적용한 횡령·배임액은 207억7940만원이었다.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로 남은 금액은 약 20억원이었다. 131억원 규모 타이어 몰드 고가 매입 의혹과 50억원 계열사 자금 대여 혐의는 무죄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검찰이 적용한 횡령·배임액은 207억7940만원이었다.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로 남은 금액은 약 20억원이었다. 131억원 규모 타이어 몰드 고가 매입 의혹과 50억원 계열사 자금 대여 혐의는 무죄로...
토스증권이 한국콜마의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잘못 표시한 것과 관련해 오류를 인정하고 현재는 연결 기준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혼선에 유감을 표하며 공시 데이터 검증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8일 금융투...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체제의 동원산업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품고 식품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참치캔으로 상징되던 소비재 사업은 소스, 가정간편식(HMR), 펫푸드, 음료, 미국 스타키스트까지 넓어졌다. 1분기 실적은 포장재와 물류가 이익을 받...
NH투자증권 IB사업부의 역할이 주관·인수 중심에서 자금공급으로 넓어지고 있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면서 IMA 업무가 가능해진 영향이다. IB가 기업금융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IMA 운용 기반으로 연결하는 흐름이 영업 현장에 들어오기 ...
한화그룹의 방산 전략이 지상과 해양을 넘어 우주항공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투 장비를 만드는 기업에서 발사체, 위성, 항공 플랫폼, 데이터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는 종합 우주방산 기업으로 체급을 키우려는 흐름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KAI 지분을 5.09%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새벽배송 업무시간 제한 논의를 '택배비 폭탄'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8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택배비 인상을 부추기는 정책을 밀어붙여 국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
카스가 '카스 레몬 스퀴즈'를 앞세워 e스포츠와 음악 페스티벌을 넘나드는 브랜드 경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을 알리는 차원을 넘어, 2030세대가 즐기는 콘텐츠와 오프라인 현장 속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카스는 ...
메타가 국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청소년 계정에 강화된 콘텐츠 제한 기능을 도입한다. 8일 메타는 국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청소년 계정에 미국 영화 등급 기준 '13세 이상 관람가' 수준의 콘텐츠 제한 기능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
삼성SDS의 물류사업 수익성이 올해 1분기 1% 아래로 내려갔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업에서 나온 숫자다. 다만 이를 삼성SDS만의 내부 문제로 보기는 어렵다. 물류비 상승, 중동 지역 위기, 미국 관세 정책 변화, 조기 선적 기저효과가 겹친 결과라는 해석...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브랜드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과 화장품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8일 파마리서치의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461억 ...
포스코홀딩스는 지난달(4월) 30일 1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인도 JSW 합작계약 성과와 새 주주환원정책을 함께 담았다. 인도 합작계약은 앞서 4월 20일 체결됐다. 포스코 부담분은 5조3600억원이고, 잔여 25억5100만달러는 금융권 차입 조달 계획이다.포스코홀딩스는 ...
코스피가 7,500선 돌파 이후 나흘 만에 하락 전환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속되면서 주식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 하락한 7,353으로 개장했다. 장중 한때 ...
한국의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 흑자는 37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월 기록한 사상 최대치인 231억9000만달러를 불과 한 달 만에 추월한 ...
KGM이 올해 들어 해외 시장에서 뚜렷한 반등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내수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방어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특히 유럽과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글로벌 신차 ...
카카오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앞세웠지만,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하락했다. 회사가 영업이익 폭증을 앞세웠지만 주가는 반대로 움직였다. 연결 순이익은 늘었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고, 비지배지분순이익...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부 공연장과 티켓 예매업체들의 불공정한 유료 멤버십 약관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일부 업체들이 유료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한 후 중도 해지 시 회비 환불을 거부하는 조항을 운영해왔기 때문이다. 지난 6일 공정위는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온 특수임무유공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발 벗고 나섰다.8일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전날(7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와 함께 '보훈 예우 상생 협력을 위한...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품게 됐다. 지난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을 NS홈쇼핑에 양도하는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 NS홈...
현대자동차가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서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쳤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7일 거래에서 전일 대비 4.0% 상승한 57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117조원을 기록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에 이어...
국내 아이웨어 시장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블루엘리펀트와 1위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디자인 표절' 여부를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이런 가운 데지난 7일 창립자인 최진우 전 대표가 구속된 상태에서 열린 첫 미디어 간담회에서 블루엘리펀트 신...
한국투자증권 투자은행(IB)그룹장에 김광옥 부사장이 선임됐다. 약 2년 동안 비어 있던 자리다. 김성환 대표가 사실상 직접 챙겨온 보직이 김 부사장 체제로 넘어왔다.김 부사장은 1993년 한국투자증권 전신인 한신증권에 입사해 1990년대 후반 기업금융본부에서 IPO...
KB증권이 1분기 증권업 호황 속에서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홀세일 부문은 창사 이후 최고 분기 실적을 냈다. 그룹 차원에서는 비은행 기여도가 한 단계 올라갔다.KB증권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531억원, 순이익 ...
GS리테일이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홈쇼핑 GS샵 등 핵심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 향상을 달성했다. 7일 GS리테일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8549억 원, 영업이익 58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
넷마블이 신작 게임 출시와 자산 매각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넷마블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 4.5%, 영업이익 6.8% 각...
CJ그룹의 후계 구도가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11월 지주사 미래기획그룹장으로 선임되며 그룹의 전략적 키를 잡은 이선호 그룹장이 있다.2025년 9월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로 복귀한 이후, 중장기 비전 수립과 신성장 동력 발굴, 디지털 전환(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