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팀홀튼, 메이플·버터크림에 미니 크루아상 얹은 신메뉴 '퀘벡' 출시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동부 도시 퀘벡의 겨울 정취를 담은 신메뉴 '퀘벡(QUÉBEC)'을 출시한다.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로 만든 버터크림에 메이플의 달콤함을 더하고 미니 크루아상을 올려 풍미와 식감을 살린 라떼다.


28일 팀홀튼은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선보이는 시티 캠페인의 일곱 번째 메뉴로 '퀘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트리올과 밴쿠버, 위니펙 등에 이어 이번에는 첫눈이 내린 올드 퀘벡의 겨울 풍경과 낭만을 메뉴에 담았다.


팀홀튼의 시티 캠페인은 캐나다 각 도시가 지닌 고유한 분위기와 감성을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시그니처 프로젝트다. 도시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와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팀홀튼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자료] 팀홀튼, 눈내린 '퀘벡'의 겨울을 만끽하세요.jpg사진 제공=팀홀튼


신메뉴 '퀘벡'은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고소하고 부드러운 버터크림에 메이플의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 위에는 바삭한 미니 크루아상을 올려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메이플 플레이크를 더해 눈 내린 퀘벡의 겨울 풍경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메뉴는 현재 진행 중인 '2026 메이플 페스타(Maple Festa)' 대상 제품으로도 운영된다. '퀘벡'을 구매하면 출시 후 2주간인 오는 11월 10일까지 팀홀튼 리워드의 메이플 스탬프를 두 배로 적립할 수 있다.


팀홀튼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퀘벡의 설경을 담은 비주얼 콘텐츠도 선보인다. 눈 덮인 올드 퀘벡과 대표 랜드마크인 샤토 프롱트낙(Château Frontenac)을 배경으로 빈티지 엽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매장에서도 현지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관련 디자인은 엽서와 커피카드로도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커피를 즐기는 동시에 퀘벡의 겨울 풍경과 감성을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프랑스의 감성과 캐나다의 계절적 매력이 공존하는 퀘벡의 첫겨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며 "메이플과 버터크림이 어우러진 라떼에 미니 크루아상을 더해,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여유를 전하고자 했다. 특별한 한 잔과 함께 캐나다의 낭만적인 겨울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