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깨끗한 서울 만드는 환경공무관 위해"... IPARK현대산업개발,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오는 2028년까지 후원금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1 (2) (1).jpg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관내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 한국해비 타트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 IPARK현대산업개발


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주관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협약에 앞서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방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매칭그랜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의 복구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기탁했다. 2024년부터는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지원사업에 회사와 더불어 임직원들도 동참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임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가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