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같은 맥주도 따르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 에비스가 선보인 특별한 팝업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에비스(YEBISU)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한 팝업 매장에서 16일 동안 생맥주 3830잔을 판매했다. 맥주를 따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맛과 향을 소개하고,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제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2일 에비스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엠즈베버리지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와인웍스에서 팝업 매장 '에비스 더 라운지(YEBISU: The Lounge)'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은 에비스 생맥주와 이에 어울리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비스_이미지] 에비스, 더현대 서울 ‘에비스 더 라운지’ 현장 이미지_1.jpg에비스, 더현대 서울 '에비스 더 라운지' 현장 이미지 / 엠즈베버리지


현장에서는 맥주를 따르는 전문 직원인 '탭퍼'가 두 가지 방식으로 에비스 생맥주를 선보였다.


'에비스 오리지널'은 전용 잔에 맥주와 거품을 7대 3 비율로 따라 제공했다. '에비스 여운'은 맥주를 잔 위로 넘치도록 따르는 '오버플로우' 방식을 활용해 과실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따른 맥주의 맛과 향을 비교할 수 있었다. 일부 고객은 주문 후에도 맥주를 따르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거나 탭퍼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예약 고객에게는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플레이트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로 구성된 페어링 메뉴도 제공했다. 맥주를 단독으로 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밖에도 브랜드북과 브랜드카드, 근거리무선통신(NFC) 키링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에비스의 브랜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에비스_이미지] 에비스, 더현대 서울 ‘에비스 더 라운지’ 현장 이미지_2.jpg에비스, 더현대 서울 '에비스 더 라운지' 현장 이미지 / 엠즈베버리지


에비스는 최근 예술과 스포츠 분야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해 갤러리현대와 협업해 예술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난 9월에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에비스 관계자는 "에비스 더 라운지 운영 기간 동안 에비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에 공감하고 관심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생맥주의 품질과 전문적인 푸어링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에비스만의 섬세한 음용 경험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