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손잡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뷰티 매출이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 넓히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신라면세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서울점 2층 행사장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방시 뷰티는 패션 하우스 지방시의 뷰티 브랜드로, 메이크업과 향수를 통해 브랜드만의 감성과 개성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프리즘 리브르' 메이크업 라인과 '르 루즈' 립스틱, '랑떼르디' 향수 등이 있다.
사진 제공=신라면세점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시 뷰티의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메이크업 쿠폰을 제공했으며, 쇼 관람 후 브랜드 카운터에서 터치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럭키드로우와 룰렛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는 등 고객 체험 요소도 더했다.
신라면세점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에는 회차별로 약 30명의 고객이 참여해 전문 아티스트의 시연을 관람하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달에는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GUERLAIN)과 협업한 메이크업 쇼도 마련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겔랑의 전문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