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범준이 드라마 촬영 종료와 동시에 대전행 45인승 투어 버스에 몸을 실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타공인 빵 애호가 서범준이 이른바 '빵의 도시'로 불리는 대전으로 빵지순례를 떠나는 일상이 전파를 탄다. 앞서 서울 서촌 일대 빵집을 섭렵했던 그는 최근 작품 촬영 기간 동안 조절했던 식욕을 풀기 위해 대전행 투어 버스에 올랐다.
MBC '나 혼자 산다'
서범준은 45인승 전세버스를 가득 메운 순례객들의 규모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명 '빵저씨'로 불리는 인솔자의 안내 아래 버스가 출발하자, 그는 탑승객들과 빵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장거리 이동 중 빵의 신선도와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서범준이 손수 챙겨온 전용 장비와 관리 요령도 함께 다뤄진다.
서범준은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하이쿠키', '열혈사제2'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 출연을 통해 그해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