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금)

"초고속 결혼 준비 돌입?"... 김요한♥오연희, 턱시도·드레스 피팅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김요한과 오연희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 분위기를 풍겼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맞춤정장 업체를 찾아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인사이트채널A '신랑수업2'


해당 매장은 김요한의 오랜 절친이 운영하는 곳으로, 두 사람의 방문에 친구는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오연희가 두 사람의 인연을 묻자 친구는 "풀 파티에서…"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친구의 제안으로 오연희가 김요한의 허리 치수를 직접 측정하며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을 이어갔다.


김요한이 맞춤 슈트로 갈아입고 나오자 오연희는 눈을 떼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매장 대표는 현장에 준비돼 있던 웨딩드레스 착용을 깜짝 제안했다.


인사이트채널A '신랑수업2'


드레스를 입은 오연희가 김요한 곁에 나란히 서자 스튜디오 패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승철은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스며드는 작전!"이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탁재훈 역시 "이러다 진짜 둘이 결혼하면 눈물 날 것 같아!"라며 깊이 몰입했다.


의상 피팅을 마친 두 사람은 오연희의 절친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동석한 지인 중 한 명이 과거 오연희의 키스신을 연출했던 박소랑 감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김요한은 "꼭 뵙고 싶었습니다"라며 "(작품에서) 키스신은 왜 넣으신 거예요?"라고 질투 섞인 질문을 던졌다. 박 감독은 연출 의도를 차분히 설명한 뒤, 김요한을 향해 "결혼 생각이 있으신 거냐?"고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져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