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총 근로시간 내 출퇴근 조정...오전 10시~오후 3시 코어타임 운영
넥스트증권이 서울 신논현에 일부 프로덕트·기술 조직을 위한 거점 오피스를 열었다. 금융 서비스 개발을 맡는 구성원들의 업무 공간을 넓히고 기술 인재 및 외부 파트너와의 접점을 늘린다.
15일 넥스트증권은 신논현 거점 오피스를 새로 마련하고 선택적 근로시간제에 기반한 유연근무제와 주 1회 원격근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넥스트증권
신논현 오피스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설계·개발하는 업무 거점이다. 관련 직군 간 협업과 외부 파트너와의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오피스와의 정기적인 교류 기회도 마련한다.
구성원은 월 단위로 정해진 총 근로시간을 채우는 범위에서 업무 일정과 개인 사정에 맞춰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코어타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를 제외하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한다. 주 1회는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신논현 오피스는 기술·제품 인재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협업하며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 거점"이라며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과 근무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넥스트증권은 자기개발 지원과 복지카드, 단체보험, 건강검진, 특별휴가 등의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