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금)

롯데마트·슈퍼, 강원도 '햇감자' 감자칩 8만 봉 한정 판매

롯데마트·슈퍼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태제과와 손잡고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80g)'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원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알리기를 목표로 기획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상품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가 들어갔다.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업 상품 출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해 10월 강원산 햇감자와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결합하고 지역 캐릭터를 넣은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80g)'을 내놨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마트·슈퍼


올해 출시한 후속 제품에는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설봉감자 약 70톤(t)을 원료로 사용했고, 감자전의 고소한 맛을 감자칩으로 담았다. 해당 제품은 롯데마트 106개점과 롯데슈퍼 350개점에서 약 8만 봉 한정 판매한다.


춘천점,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9개 거점 점포에는 '강원이네 감자마켓'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마련해 행사 상품을 모아 진열했다.


이화석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농산물과 캐릭터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상품 기획과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