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페스티벌'이 본 공연 입장권을 소지하지 않은 관람객도 밤새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심야 파티를 연다.
놀유니버스는 11일 본 공연 일정이 마무리된 뒤 축제 열기를 새벽까지 이어갈 공식 애프터 파티를 오는 17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야 파티는 성인이라면 본 페스티벌 티켓 소지 여부와 무관하게 '0원 티켓' 예매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당일 K-팝과 슈퍼라이브, EDM 무대를 관람한 관객은 추가 예매 절차 없이 현장 팔찌를 제시하고 입장 가능하다.
무대에는 국내외 유명 EDM 뮤지션들이 오른다. 반달 락을 비롯해 루카스 & 스티브, 퓨어 100%, 힐즈, 루즈본, 식 인디비주얼스, 어드밴스드 등이 라인업에 합류해 다음 날 새벽까지 디제잉을 이어간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 공연 티켓을 구하지 못한 고객도 축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밤샘 애프터 파티를 무료로 준비했다"며 "EDM 무대와 현장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가 경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놀유니버스
한편 놀 페스티벌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팝과 슈퍼라이브, EDM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이는 가운데, 앞서 진행한 무료 티켓 응모에는 누적 약 180만 건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