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영부인 다가왔는데 '앉아서' 인사...젠데이아, 佛 패션쇼 태도 논란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30)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패션쇼 참석 중 보인 태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젠데이아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된 루이비통 패션쇼에서 '기본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젠데이아는 프론트 로에 앉아 있던 중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차 다가왔음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앉은 채로 악수와 미소만 건넨 것으로 나타났다.


젠데이아는 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다가왔을 때도 마찬가지로 착석한 상태에서 인사를 나눴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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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측은 "상대가 누구든 일어서서 인사하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며 "특히 연상자나 영부인, 브랜드 회장 앞에서는 기립 인사가 당연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젠데이아를 두둔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것일 뿐 나쁜 의도는 없어 보인다", "충분히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인사했다", "패션쇼장에서까지 과도한 격식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젠데이아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파리 일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젠데이아는 배우 톰 홀랜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