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목)

넷마블, '칠대죄' 누적 다운로드 8500만·'SOL'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 진행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글로벌 누적 85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를 잇달아 선보였다.


23일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글로벌 누적 85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한 '갓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된 이후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전 세계 누적 8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UR 등급 영웅 '【전지전능】 최고신 오딘'을 선보였다. 오딘은 라그나로크 세계관의 최고 신으로, 아군의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적군을 약화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어빌리티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 단일 공격 스킬로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입힐 경우 해당 적에게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가해 부활한 적을 보다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 사진 제공 = 넷마블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 사진 제공 = 넷마블


이용자는 '아스가르드의 왕' 소환에서 300·600 마일리지 달성 시 라인업 내 UR·SSR 캐릭터 중 1종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900 마일리지 달성 시 오딘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신규 스토리를 감상하고 아티팩트 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10챕터와 고대의 성물을 제작할 수 있는 신규 마수전 '수르트'가 공개됐다. 수르트 마수전을 3회 플레이하면 스쿨드의 성물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8일간 게임에 출석하면 다이아 최대 20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전·후반 각각 8개씩 총 16개의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면 소환 티켓과 성장 재화, 최대 200개의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오딘의 권능 상자'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빙고 이벤트, 다이아 페이백 이벤트, 라그나로크 스페셜 보스전, 럭키백 이벤트, 솔가레스 대보상 던전 이벤트 등이 열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같은날 넷마블은 PC·모바일 MMORPG 'SOL: enchant'에서도 정식 출시 100일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국내 정식 출시된 'SOL: enchant'는 출시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약 2개월간 구글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출시 100일을 기념해 이벤트 던전 '달맞이 들판'이 운영된다. 45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한가위 기념 신규 영체 '달토끼 폴리'를 제작할 수 있는 '달토끼 폴리 영체 카드 조각'과 '장비 강화 주문서(신성/저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추석을 맞은 순례 이벤트 '달빛의 여정'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달빛의 여정 주사위'를 활용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달빛의 송편', '달빛의 성장 물약', '달빛의 나인 주머니'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넷마블 'SOL: enchant(솔: 인챈트)' / 사진 제공 = 넷마블넷마블 'SOL: enchant(솔: 인챈트)' / 사진 제공 = 넷마블


출시 100일 당일인 25일에는 특별한 인게임 보상도 제공한다. 특별 보상은 25일 0시부터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0일 기념 보상 상자'를 출시 기념일에 맞춰 100 나인으로 구매할 경우 '100일 기념 은총 방어구 주문서', '장신구 강화 주문서' 5개, '100일 기념 가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다. 이용자가 직접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방식과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스킬 연출이 특징이다.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PC·모바일 MMORPG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