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목)

윤진이 "김밥에 좋은 추억?"... 남편 한 마디에 질투 폭발

배우 윤진이가 남편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즉각 반응하며 애교 섞인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엄마 윤진이는 정신없고, 딸들은 신난 남이섬 여행'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윤진이는 이날 남편과 두 딸과 함께 계획 없는 남이섬 나들이에 나섰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남편은 "아이들은 밥을 먹어야 안정감을 찾으니까 김밥, 우동을 먹자"고 먼저 제안했다.


image.png유튜브 '진짜 윤진이'


윤진이는 즉시 "오빠 김밥 안 좋아하잖아"라며 의문을 표했다. 남편은 "원래 좋아하게 됐어"라고 답변했고, 윤진이는 "왜 좋아하게 됐어요?"라며 이유를 캐물었다.


남편은 "모르겠다.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좋아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윤진이는 '좋은 추억'이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추억? 다른 여자와의 추억?"이라며 날카롭게 되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남편은 이전에 방송 촬영 중 김밥을 먹었던 기억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빠르게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이 좋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image.png유튜브 '진짜 윤진이'


가족은 특별한 계획 없이 남이섬으로 향했다. 윤진이는 "그냥 무작정 남이섬 떠나기를 해보고 싶다"며 "집에서 가만히 TV만 보고 할 일이 없는 것보다는 그래도 이게 낫다"고 즉흥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남이섬에 도착한 뒤 윤진이는 두 딸과 함께 배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하며 여유를 즐겼다.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촬영하던 윤진이는 "오빠 이거 보면서 할아버지 돼서 우는 거 아니야? '저때 행복했지' 이러면서"라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인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YouTube '진짜 윤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