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원 기부... "아이들에게 작은 힘 되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5일 삼성서울병원은 최강창민이 소아청소년 환자행복 기금으로 5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아동·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 자신의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AKR20260505032000530_01_i_P4.jpg삼성서울병원


최강창민의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기부는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최강창민은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 활동하며 포항 지진 피해 아동 지원, 집중호우 피해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 건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