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한가인 "침대가 360도로 6바퀴 돌아" 이석증 재발 고백... 충격적인 증상 (영상)

배우 한가인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석증이 재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한가인의 개인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업로드된 '한가인이 딸을 훈육할 때 나오는 진짜 모습' 영상에서 그는 딸 제이와 태안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촬영 중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제가 이석증이 있지 않나. 한 2년 괜찮았다. 완전히 그냥 나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저께 아침에 일어났는데 침대가 360도로 6바퀴 돌더라. 완전히 겁먹었다"며 최근 증상이 다시 나타났음을 밝혔다.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제약이 생겼다고 했다. 한가인은 "지금 요가를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0415511711954_l.png


하지만 그는 예정된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나왔다. 한가인은 "그런데 지금 고개 숙이고 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약속한 거니까 오늘 왔다. 저렇게 신났는데"라며 딸을 위해 촬영을 강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치료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가인은 "그날 병원 가서 치료하고 조금 나아졌는데 다음주 화요일에 한 번 더 가기로 했다"며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과거에도 이석증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 2019년 둘째 출산 후 약 3년간 이석증 증상에 시달렸으며, 이후 약 2년 동안은 호전된 상태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증상이 재발하면서 다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YouTube '자유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