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변신 성공 "드디어 내 가게 오픈했어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가수에서 미용실 원장으로 변신한 그의 특별한 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미용실 오픈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 속에 드디어 오픈 했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라 머리에 꽃 좀 달아 봤어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인사이트이지현 인스타그램


특히 이지현은 오픈 당일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 아무래도 갱년기가 온 것 같아요. 오랜 팬이시라며 멀리서도 찾아와 주시고, 사랑하는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 그리고 화환까지 받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지현은 "오늘 오픈식에 참석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인사하며, 직접 미용실을 홍보하는 모습으로 사업가로서의 열정을 보여줬다.


2001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이지현은 현재 두 차례 이혼을 경험한 후 1남 1녀를 홀로 키우며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다. 연예계에서 미용업계로의 과감한 전환은 그의 강인한 의지와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