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해리 스타일스♥조 크라비츠 깜짝 약혼... "그녀 위해 절벽서 뛰어내릴 수도" 역대급 사랑꾼

원 디렉션 출신 해리 스타일스와 할리우드 배우 조 크라비츠가 약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공개적인 연인 관계를 유지해오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2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을 통해 해리 스타일스(32)와 조 크라비츠(37)의 약혼 사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스타일스는 크라비츠에게 완전히 빠진 상태로, "그녀를 위해서라면 절벽에서도 뛰어내릴 정도"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GettyImages-2264259836.jpg(왼) 해리 스타일스 / GettyimagesKorea, (오) 조 크라비츠 / GettyimagesKorea


크라비츠 또한 현재 매우 행복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약혼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닐 만큼 예견된 수순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약혼설은 지난 주말 크라비츠가 화려한 반지를 끼고 스타일스와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스타일스와 크라비츠는 2025년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목격되며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같은 달 런던에서도 애정 표현을 주고받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되면서 공식 커플로 인정받았다.


두 사람은 그동안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며 신중하게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뉴욕 브루클린 등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달 스타일스가 진행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애프터 파티에서는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나타나 화제가 됐다.


zoes-huge-diamond-ring-sends-126165863.jpg백그라운드


조 크라비츠는 이전에 배우 칼 글루스만과 결혼했던 경험이 있으며, 채닝 테이텀과도 약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해리 스타일스 역시 테일러 러셀, 올리비아 와일드, 켄달 제너, 테일러 스위프트 등 여러 유명인사들과의 연애사로 주목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