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8일(토)

신용카드 대신 '머니충전결제' 뜬다...G마켓, 고물가 파고든 '짠테크' 결제 혜택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G마켓이 결제 혜택을 강화하며 장바구니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고객들의 결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머니충전결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머니충전결제는 고객이 미리 등록한 은행 계좌에서 스마일머니를 충전해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결제 서비스다. 계좌 등록만 완료하면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다양한 적립 혜택을 통해 실속형 결제 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지] G마켓, ‘머니충전결제’ 프로모션… 최대 3% 적립 혜택_260417.jpg사진 제공 = 지마켓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머니충전결제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적립받을 수 있다. 기본 적립 1%에 추가 2% 혜택이 더해지는 구조다.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도 눈에 띈다. 머니충전결제는 현금 결제와 동일하게 적용돼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신용카드의 소득공제율 15%보다 두 배 높은 수준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절세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한 번 계좌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간편하게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며, 계좌 기반 소비를 통해 지출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G마켓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적립과 소득공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머니충전결제가 실속 있는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혜택 내용은 G마켓에서 '스마일페이' 검색 후 머니충전결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