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토)

닥터지, 호주 WoW 부스에 5500여 명 몰리며 성료... 호주 Z세대 마음 훔쳤다

K-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대규모 뷰티 페스티벌에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13일 닥터지는 지난 1월 열린 'World of W' 행사에서 5,500여 명의 방문객들과 만나며 성공적으로 팝업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1] 호주 WoW 부스 현장.jpg사진 제공 = 닥터지


'woW'는 호주를 대표하는 아시안 뷰티 리테일러 'W Cosmetics'가 주최하는 대규모 뷰티 행사로, 닥터지는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호주 뷰티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 한국을 대표하는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피부과학 경쟁력을 소개하고자 단독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닥터지는 현재 여름 시즌으로 자외선이 강한 호주의 기후 특성을 반영해 피부 진정과 쿨링에 초점을 둔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하고, 진정·수분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현지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돌파한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트러블 케어부터 깊은 수분 진정 효과까지 선사하는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이었습니다. 


[이미지2] 호주 WoW 부스 현장.jpg사진 제공 = 닥터지


이는 최근 호주·뉴질랜드 시장에서 '센서티브 스킨(민감 피부)'에 특화된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과 함께 강한 자외선, 높은 기온, 건조한 공기 등 호주의 특수한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진정·수분 제품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닥터지는 한국 전통 놀이인 '윷놀이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에게 닥터지 베스트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한국의 전통 문화 요소와 제품 체험 기회, 풍성한 경품까지 결합한 구성이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닥터지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가장 긴 대기열이 형성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행사 방문객 중 Z세대의 비중이 높았으며, 이들은 K-뷰티뿐만 아니라 K-컬처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Z세대를 중심으로 각질 제거·보습 진정 관리·자외선 차단 등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정착되고 있는 흐름도 두드러졌습니다.


[이미지3] 호주 WoW 부스 현장.jpg사진 제공 = 닥터지


현장에 참여한 닥터지 Int'l Marketing팀 담당자는 "이번 WoW 페스티벌 참여는 호주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닥터지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닥터지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니즈를 깊이감 있게 파악한 만큼, 이를 활용해 향후 호주 시장에서 닥터지만이 가진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노하우를 알려가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창립해 10년간 20여 배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K-더모코스메틱 브랜드다.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누적 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블랙 스네일 크림'과 3,2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지4] 호주 WoW 부스 현장.jpg사진 제공 = 닥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