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 겸 배우 한선화와 그의 친동생이자 아이돌 그룹 빅톤 멤버인 한승우가 동반 화보를 촬영하며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한선화와 한승우의 동반 화보에 남매들의 현실 반응이 쏟아져 누리꾼 웃음보를 터트렸다.

지난 28일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은 한선화, 한승우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는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는 한선화, 한승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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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와 한승우는 서로 여신, 남신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선화는 한승우의 얼굴을 만지며 입꼬리를 올리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꼭 붙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남매 비주얼을 과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달콤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남매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누리꾼은 현실 남매에겐 낯선 모습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남매 동반 화보를 접한 이들은 "닿으면 죽는 건데 대단하다", "자본주의의 위대함", "엄마, 아빠가 좋아할 화보" 등의 열띤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선화와 한승우의 화보는 퍼스트룩 20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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