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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소녀시대 태연이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여신 같은 자태로 남심을 홀렸다.
지난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혜진, 윤민수, 태연, 엔플라잉, 장혜진, 청하 등 수많은 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물은 바로 태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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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태연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극강의 청순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슬림한 몸매와 길게 뻗은 날렵한 각선미는 태연의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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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까지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그야말로 여신 같은 태연의 자태에 누리꾼은 "진짜 예쁘다", "미모 실화냐", "나도 시상식 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태연은 지난 2019년 3월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히트곡 '사계'로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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