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7일(일)

우아한 하얀 드레스 입고 '천상계 미모' 뽐낸 오늘(31일) 자 김세정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김세정이 순백 드레스를 입고 천사 같은 '천상계 미모'를 뽐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최근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로 맹활약을 펼친 김세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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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 스타일링을 한 김세정은 단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함의 표본을 보여줬다.


김세정은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하고 한 층 더 물오른 미모로 자랑했다.


활짝 미소를 짓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 김세정은 어떠한 각도, 포즈에서도 '인생샷'을 생성해냈다.


무늬 없이 깔끔한 드레스와 단정한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이었지만 김세정은 비주얼만으로 레드카펫에서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2019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 50분부터 KBS2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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