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JYPETWIC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오늘(29일)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사나는 특유의 생활 애교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중이다.
29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월 29일 자로 생일을 맞은 사나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도 공식 트위터 계정에 눈부신 비주얼의 사나의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 인사를 보냈다.
Instagram 'twicetagram'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밝은 갈색 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청순가련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는 사나는 사막여우를 닮은 완벽한 외모로 팬들의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사나의 팬들은 "사나야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4번째 생일을 맞은 사나의 훈훈한 일상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NHK 홍백가합전에 참여한다.
Instagram 'twice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