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inkuk1005'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BC '아빠! 어디가'에서 깜찍한 비주얼로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마냥 어린아이일 것만 같았던 김민국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모자를 쓴 채 의자에 앉아 있는 김민국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minkuk1005'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16살 김민국은 과거 귀여웠던 모습과 달리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모았다.
어느새 훌쩍 자란 김민국의 얼굴에는 수염이 듬성듬성 나 있었다.
특히 김민국의 체격은 이제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듬직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월 진짜 빠르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 "민국이 많이 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폭풍 성장한 김민국의 최근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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