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_nuna_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뷔가 화려한 슈트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 '2019 SBS 가요대전'이 펼쳐졌다.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이 참석해 축제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했다.
7명의 멤버 모두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지만 그중 화려한 핑크 슈트를 입은 뷔가 팬심을 자극했다.
Twitter '_nuna_V'
뷔는 전통문양이 화려하게 그려져 있는 핑크색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계 미남 1위를 자랑하는 뷔는 파마머리에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별다른 장신구 없이도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뷔는 무대 위에서 가만히 서 있을 때도 청초한 매력을 뽐내 팬심을 녹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핑크 슈트인 거 글 보고 알았다", "역시 세계 미남 1위", "빛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대형 신년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Twitter 'V_Pintor__'